류혜영, '16년 절친' 고경표와 재회…대학 시절 추억 회상 ('나혼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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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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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자신만의 일상을 공개하며 공감을 얻었던 류혜영은 이날도 물건을 정리하는 일상을 이어간다. 그는 "짐을 비워내고 있는 중"이라며 중고 거래 플랫폼의 무료 나눔과 기부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힌다.
옷장에서 발견한 물건들을 무료 나눔 게시글로 올리자마자 신청 알림이 쏟아지고, 나눔을 마친 뒤 자신의 거래 온도를 확인하며 뿌듯한 미소를 짓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어 류혜영은 대학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고경표와 만난다. 한 살 차이의 대학 선후배로 처음 만나 친구가 된 두 사람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냉면 마니아' 고경표가 추천한 냉면 맛집. 류혜영은 추천 메뉴를 맛본 뒤 "이거 엄청나! 불호가 없는 맛이야!"라며 감탄을 쏟아내고, 고경표는 만족스러운 미소와 함께 자신만의 독특한 냉면 먹는 방법을 선보여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식사 자리에서는 대학 시절 추억도 이어진다. 류혜영은 고경표가 없는 자취방에서 그의 부모님과 마주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두 사람은 꿈과 미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누며 오랜 친구다운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https://v.daum.net/v/20260806093507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