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만으로 -10kg' 영케이, "전성기 시절 라면 8봉→무한 리필 식당서 혼난 적도" [RE: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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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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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장도연이 "여전히 많이 드시냐"라고 묻자, 영케이는 "위 크기를 줄이는 다이어트를 해서 이제는 감히 대식가라고 말을 못 할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요즘은 라면을 3봉 정도 먹는다"라며 대식가다운 면모를 넌지시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케이는 "남자분들은 보통 3봉 정도 먹지 않냐"라고 되물었으나, 현장 스태프들이 일제히 고개를 저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영케이는 "전성기 때는 라면을 한 번에 8봉까지 먹었다"라며 "어릴 적부터 영양밥이 들어간 닭 한 마리를 부모님과 1인 1닭 하는 게 당연한 줄 알았기에, 스스로가 대식가인 줄조차 몰랐다"라고 말해 조기 교육으로 길러진 먹성을 고백했다.
"당시 회사 제휴 식당 사장님이 공깃밥을 무한 리필해주겠다고 하셔서, 된장찌개 하나만 시켜놓고 공깃밥 8그릇을 먹다가 사장님에게 크게 혼이 난 적도 있다"라며 남다른 대식가 잔혹사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영케이는 22일 진행된 정규 2집 'YOUNGEST'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4~5개월 동안 운동 없이 오직 식단 관리만으로 10kg을 감량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채널 'TEO 테오',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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