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생명 끝났다"던 평론가, 정준원 논란 겨냥하더니…글삭제 엔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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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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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김도훈 평론가는 "요즘 방송에 나와서 내향인 콘셉트 잡고 뭘 시켜도 못 하는 척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이상하게 남자들이 꼭 그런다. 내향인은 그런 자들이 아니다"라며 소신 발언을 남겼다.
특정인의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시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논란이 된 배우 정준원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쏟아졌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후 한 누리꾼은 평론가의 글로 인해 배우가 '내향인 코스프레'를 하는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시간이 되신다면 그 배우가 출연했던 다른 예능에서의 모습도 꼭 한번 봐주셨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해당 누리꾼에게 김도훈 평론가는 "연기는 기막히게 잘하는 양반이니 드라마 열심히 보겠다"고 답했다. 현재 정준원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공효진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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