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위 줄어 폭식 불가능”...장나라·차주영·장영란·서정희까지 ‘연예인 뷰티·건강 제품' 허위 광고 무더기 적발
3,045 18
2026.08.06 13:02
3,045 18

유명 연예인을 앞세워 거짓 광고를 한 건강·미용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최근 가수 출신 배우 장나라(45)·유진(45)씨와 방송인 장영란(47)·서정희(66)씨가 제조하거나 광고한 유명 건강·미용 제품에 대해 ‘허위·과장 광고 제품’ 판정을 내린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식약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네 제품 판매 사이트의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관할 지자체에도 통보할 방침이다. 지자체는 내용을 검토해 영업 정지,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 처분을 내리게 된다. 앞서 식약처는 가수 소유(34)씨와 개그맨 홍현희(44)씨가 전속 모델인 다이어트제와 종아리 마사지기도 ‘거짓 광고 제품’으로 분류해 제재한 바 있다.



CGRaqQ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식약처는 최근 얼굴 마사지기 브랜드인 듀얼소닉의 최고가(229만원) 제품인 ‘옵티멈’에 대해 허위 광고 제품 판정을 내렸다. 듀얼소닉은 국내 1·2위를 다투는 얼굴 마사지기 업체로 배우 유진씨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 업체는 온라인 광고 화면에 유진씨 사진과 함께 ‘은은하게 리프팅’이란 말 등을 넣었다. 리프팅은 얼굴 형태를 교정하는 의료 시술이기 때문에 의료 기기가 아닌 일반 공산품인 이 제품은 사용할 수 없는 표현이다. 또 이 제품은 광고 화면에 정부 의료 기기 인증 마크(GMP 마크)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듀얼소닉 측은 “문제 되는 부분을 즉각 삭제하겠다”고 했다.



TOLQlX


장나라씨가 모델인 ‘풀쎄라 PRO’도 유명한 얼굴 마사지기다. 개당 40만~100만원 선인 이 제품 역시 일반 공산품이면서 ‘안면 피부 리프팅 효과가 입증됐다’고 허위 광고를 해오다 적발됐다. 정부 심사가 까다로운 의료 기기 인증을 받은 것처럼 소비자를 현혹했다는 뜻이다. 업체 측은 “광고를 계속 점검하겠다”고 했다.



lOrAVM


장영란씨가 대표로 있는 업체가 만든 다이어트제 ‘영라뉴’의 경우, 이 제품을 먹으면 ‘위가 작아져 폭식이 불가능하다’고 광고하다가 걸렸다. 위가 작아지는 건 고도의 의료 행위인 수술의 영역인데 단순 건강기능식품인 이 제품이 그런 효능이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를 했다는 얘기다. 이 제품은 쿠팡 구매 리뷰 수만 2600개에 달한다. 업체 측은 기자의 해명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KFKFcx


서정희씨가 모델인 ‘올리브 올라이브 올리브오일’은 ‘저속 노화를 돕는다’고 광고한 것이 문제가 됐다. 일반 식용유인 이 제품을 노화 속도를 늦추는 의약품으로 혼동하게 만들었다는 얘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1649?sid=102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46 08.04 36,38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6,5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1,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1,9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2,8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650 이슈 프로게이머 아나운서 커플인데 아나운서 사내커플느낌난다는 부부.jpg 15:33 87
3134649 유머 조혜련과의 승부 이후로 새삼스럽게 각성한 김새롬 ㅋㅋㅋㅋ 15:33 198
3134648 기사/뉴스 이은결 “친한 형에 인감 맡겼다가…‘9대 1’ 10년 노예계약” 15:33 159
3134647 유머 슬픈 눈의 대학생 15:32 39
3134646 기사/뉴스 우유 배달만 오면 사라졌다...뜻밖의 범인은 '어린 야생 여우' 11 15:29 907
3134645 정치 이 대통령 “형소법 안 읽어봐서” 논란에 청와대 “당연히 숙지” 19 15:29 248
3134644 유머 허경환 키 190버전 2 15:28 649
3134643 기사/뉴스 모레가 데뷔 10주년 블랙핑크 10주년 행사에 팬들 ‘뿔났다’... 시간·장소 미공개에 “우리가 백수냐”, 단체활동 無에 뿔난 블랙핑크 팬덤 4 15:27 294
3134642 이슈 우승 공약 지킨 스페인 축구선수 파블로 가비 2 15:27 279
3134641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좋은 의도 정책도 국민 피해주면 안하느니만 못해” 55 15:25 936
3134640 유머 더우면 다이어트 하기 쉽다 23 15:24 2,125
3134639 유머 송하빈이 키우는 고양이의 성은 모두 송씨다? 10 15:23 991
3134638 정치 김혜경 여사 ‘선거법 위반’ 재판, 사실상 중단… 1년째 대법 표류 5 15:23 381
3134637 기사/뉴스 K팝 본질에 집중.... 블랙핑크부터 베이비몬스터까지, YG만의 철학 지켰다, 양현석, YG 퍼포먼스 비디오 69편·70억뷰 직접 완성 8 15:22 266
3134636 이슈 네버랜드를 보고싶은 피터팬 아빠의 이야기 15:21 198
3134635 기사/뉴스 총액 43억엔 초과, 소년 점프의 굿즈를 "대량 주문 후 취소"를 반복한 혐의로 여성 체포 20 15:19 1,683
3134634 기사/뉴스 [단독]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6편까지 계약 완료 42 15:19 2,681
3134633 유머 이상화는 보면 안되는 쇼츠 15:19 604
3134632 유머 더울땐 앞머리를 묶어 8 15:19 1,216
3134631 이슈 다이소 새로나온 인형옷 신상 3종 🍉🍍🍤 17 15:19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