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SUV 다 비켜"…'디 올 뉴 아반떼' 첫날 1만1094대 '신기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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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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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 1만 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 총 1만 1094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계약 첫날 실적인 1만 58대를 넘어선 역대 아반떼 최고 기록이다. 최근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되고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선호 트렌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정통 3박스 형태의 내연기관 세단이 계약 개시 단 하루 만에 1만 대 이상의 계약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흥행은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돌아온 8세대 아반떼의 우수한 경쟁력을 증명한 결과로 평가된다. 현대차는 디자인과 함께 공간성, 안전성, 주행 성능, 편의·디지털 사양 등 전반적인 상품성이 초기 계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1614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