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0도 폭염, 대체 언제 꺾이나요?” 질문에…전문가는 ‘이 시기’ 콕 집었다
2,637 9
2026.08.06 10:28
2,637 9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뉴스1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다음 주 한때 비가 내리며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가능성은 있지만, 본격적인 폭염은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민기홍 경북대 대기과학과 교수는 지난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태풍 돌핀이 일본 남쪽 해상에서 이동하고 있어 강수 여부에 따라 다음 주 초 또는 후반에는 폭염이 일시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현재와 같은 극심한 찜통더위는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8월 중순 이후에는 상층 기압계 변화와 동풍 유입 등으로 낮 최고기온은 다소 낮아질 수 있지만 높은 습도가 유지되면서 체감온도는 33~35도 안팎의 무더위가 8월 하순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가 가장 덜 더운 여름일 수도…폭염 ‘뉴노멀’ 경고

당장 더 큰 우려는 폭염이 일시적인 이상기후가 아니라 점차 일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민 교수는 극한 폭염이 앞으로는 해마다 반복되는 새로운 기후 패턴, 이른바 ‘뉴노멀(New Normal)’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2000년대 이후 기온 상승 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가팔라졌고 해수면 온도 역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며 “IPCC 기후 보고서와 기상청의 기후변화 분석 결과를 종합해 보면 앞으로 폭염은 발생 주기가 더 짧아지고 강도는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올해가 가장 덜 더운 여름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43 08.04 34,6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5,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0,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1,0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9,1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1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526 유머 엄마들 생일 특 선물 받고 잔소리 13:58 30
3134525 이슈 고3 담임이 받은 문자 13:57 96
3134524 정보 2분 복부 운동 13:57 67
3134523 이슈 지훈이 팔고 올게 1 13:57 112
3134522 팁/유용/추천 냉장고에서 햄을 잘보이게 보관하는 방법 1 13:57 197
3134521 이슈 먼작귀 족의 제초검정 치이카와, 하치와레가 5급 우사기가 현재 2급 그럼 1급은 누구냐면.... 폼폼푸린이다 13:57 32
3134520 유머 hit'em + choom + PTT 1 13:56 17
3134519 기사/뉴스 양대 노총 “반노동 메가특구법 저지할 것”…대통령 면담 요구 1 13:56 39
3134518 유머 손종원 셰프 이타닉 가든 업장에 생긴 것 : 휴대폰이 편안하게 두는곳 (?) 4 13:55 1,025
3134517 기사/뉴스 “아버지가 낸 보험료 때문에” 0원이던 상속세가 6000만원 됐다[헤럴딥_이세상] 2 13:54 483
3134516 기사/뉴스 "살인적 더위 속 헥헥거리며"…5년간 차에 갇혀 산 리트리버 구조돼[뉴스럽다] 1 13:54 148
3134515 이슈 당나귀가 이가 시릴 때 반응은? 2 13:54 75
3134514 정치 심상찮은 2030…이 대통령 지지율 20대 한주 만에 18.8%p 하락 8 13:53 263
3134513 기사/뉴스 개미 구한 최태원에 ‘대(大)태원’ 칭송… SK하이닉스 주가 급반등에 불씨 15 13:53 456
3134512 이슈 종갓집 행사에 등장한 햄버거 저녁 4 13:53 553
3134511 이슈 2026 FIFA 월드컵으로 가장 돈을 많이 번 셀럽은 누구? 1 13:52 337
3134510 이슈 김정관 산업장관 "주52시간 손질해야…일하려는 의지 막아선 안 돼" 23 13:51 417
3134509 기사/뉴스 '폭염에 비상'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물줄기' 정말 괜찮을까 3 13:50 139
3134508 이슈 계속 궁팡을 요구함 5 13:49 800
3134507 이슈 계란마저 익어버린 건설현장 8 13:4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