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닷코(ぼだっこ)라는 이름의 연어절임 도시락.
간고등어나 굴비같은 염장식품에 해당되는 아키타현 전통음식임.
밥위에 올라간게 소금에 절인 연어인데 저 밥이 부족할만큼 짜다.
젓갈, 김치포함 전세계의 염장식품이 현대에는 냉장기술 덕에 상온보관의 필요성이 사라져
숙성/발효 특유의 맛만 살리는 정도로 염도가 낮아진 것에 반해
염장식품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여 현대에도 느낄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중세시대 염장고기는 바닷물에 씻어먹었다는 말이 왜 남았는지 알수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