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람들이 생각하는 파상풍의 오해와 진실
4,589 12
2026.08.06 06:48
4,589 12
PVmjvS



+) 파상풍에 감염되면 사망으로 이어지는 이유


jLcYn
VcrmwV
yUxBl
qAztoR

파상풍은 혐기성 균인 파상풍 균이 피부 외상을 통해 혈관 내부로 침입하여 일으키는 급성 질환으로, 사망률이 매우 높다. 보통 농촌 등에선 농기구에 찔리거나 베인 뒤 며칠 뒤 시름시름 앓다가 죽은 사람들이 마을마다 꼭 한 명 이상 있는데, 이렇게 갑자기 숨진 사람들은 백중백 파상풍 감염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파상풍에 감염되는 이유는 이렇다. 파상풍균이 서식해 있는 흙이나 녹슨 물건이 상처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면 파상풍이 발생하는데, 이 세균은 체내에서 독을 뿜어낸다. 그런데 이 독이 청산가리, 폴로늄과는 비교도 안 되는 맹독인데 kg당 치사량은 약 2.5ng(밀리그램이 아닌 나노그램이다.)이다. 70kg인 성인 남성의 치사량은 약 175ng. 이 독은 운동신경말단의 신경근접합부 억제성 전달물질의 역할을 방해하여 근육이 강직되게 한다. 이로 인해 심장마비, 호흡곤란을 유발해 환자는 숨지게 된다.


파상풍 환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다가 숨지는데, 파상풍 균은 운동 신경을 마비시키지만 감각 신경은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이다. 파상풍 혼자는 온 몸에 경련이 일어나는데, 이걸 간단히 풀면 몸의 모든 근육에 쥐가 발생한다고 보면 된다. 극단적인 경우 자기 몸이 동그랗게 수축되어 그 수축력때문에 가슴이 압박되어 질식하는데, 자기 근육때문에 자기가 질식하는 고통을 온 몸으로 생생히 겪는다.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토팜💙]🚨민감하고 손상된 피부 주목! 판테놀 10% 고함량 ✨아토팜 판테놀 로션✨ 체험단 모집 227 00:05 13,33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030,2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66,2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57,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75,2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6,4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1,5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0,3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6 20.05.17 8,873,4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7,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7,9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7634 이슈 엄마 워토우 쌔비고 숨어서 먹는 루발장 시절 루이바오💜 11:29 1
3157633 이슈 세계 3대 영화제 + 오스카 연기상까지 모두 수상한 단 4명의 배우.jpg 1 11:28 175
3157632 이슈 미국인들이 꼽은 멋진 배우이자 사람인 인물들 11:26 400
3157631 유머 인스타에서 난리난 건희소스 논란 7 11:26 1,026
3157630 유머 대학교 애니동아리 갔던 썰 푸는 타블로 1 11:26 275
3157629 기사/뉴스 [속보] 서울대 현직 교수, 대학원생에 스킨십 요구·신체접촉 혐의…검찰 송치 9 11:23 396
3157628 기사/뉴스 하현승 KKKKKKKK 완봉→8년 만에 왕좌! 日 언론 한숨 "美 연상케 하는 韓 파워 야구에 무릎, 라이벌 못 넘었다" 1 11:22 174
3157627 이슈 최근 보아 콘서트에 화환 보낸 SM 3 11:22 973
3157626 이슈 아기 등짝을 슥 긁어봄...twt 19 11:17 1,790
3157625 기사/뉴스 정은지, 4년 만의 솔로 콘서트 '썸머, 아이' 성료…"여러분이 살아갈 힘" 11:16 122
3157624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정준원 "태도 논란, 만회하고파…외모는 대본에 없었다"[인터뷰] 28 11:16 2,029
3157623 유머 [먼작귀] 중국 베이징 치이카와 팝업 일러스트 포스터 6 11:15 533
3157622 기사/뉴스 영화 아냐? 류수정, 러블리즈 활동 땐 볼 수 없었던 키치한 무드 1 11:14 341
3157621 기사/뉴스 日 감독, 한국 야구 앞에 굴복 “파워가 전혀 다르다”…‘애리조나행’ 엄준상·‘부산의 오타니’ 하현승 주목 5 11:14 330
3157620 기사/뉴스 만취 운전하다 사망사고 낸 20대 검거…구속영장 검토 11:13 157
3157619 이슈 오랜만에 한국방송 출연하는 듯한 소녀시대 써니 3 11:12 1,419
3157618 기사/뉴스 "선동열·최동원 같은 투수 될 것" 감독 극찬…'일본전 완봉' 하현승 "영광스럽다" 3 11:12 188
3157617 유머 연습생 최유정: 내가 작은게 아니다 사람들이 큰거다 3 11:11 738
3157616 기사/뉴스 강북 아파트 중위가격 첫 10억 돌파…강남 주춤한 사이 '강북 불장' 11 11:10 352
3157615 기사/뉴스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1회 추가…내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서 5회 개최 11 11:09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