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역시 MBC의 딸” 공효진, ‘유부녀 킬러’로 성공적 귀환! 최고 시청률 10.6% 기록
1,276 7
2026.08.05 22:48
1,276 7
RNAPIH

[스포츠경향 이현경 기자] 공효진이 15년 만의 MBC 복귀작 ‘유부녀 킬러’를 통해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지난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에서 공효진은 생활 밀착형 워킹맘과 원샷원킬 ‘킹피셔’를 오가는 유보나의 극과 극 온도차를 빈틈없는 열연으로 완성하며 서사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특히 공효진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실적왕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로 완벽 변신해 극의 분위기를 단숨에 전환했다. 성당 옥상에서 저격총을 장착하고 범죄자를 겨누는 첫 클라이언트 미팅 장면에서는 흔들림 없는 눈빛과 절제된 움직임, 그리고 원샷원킬 처단 후 “미팅 종료”라는 무심한 한마디로 장르적 쾌감을 안겼다. 이처럼 공효진은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오가는 캐릭터의 양면성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무엇보다 공효진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유보나의 절박함까지 놓치지 않으며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했다. 오현남(하율리 분)이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에게 독극물 ‘미스트S’를 먹였다고 협박하자, 유보나는 망설임 없이 자신도 독극물을 마시며 목숨 건 정면 승부를 택했다. 냉철한 킬러 킹피셔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싶은 유보나의 애틋함이 교차하며 안방극장에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 순간이었다.

이렇듯 공효진은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의 MBC 복귀작 ‘유부녀 킬러’를 통해 생활 밀착형 에피소드와 범죄자 처단 액션을 유연하게 오가는 대체 불가한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유보나가 권태성에게 독극물을 먹였다고 협박하는 오현남에게 총을 겨누며 “네 머리통은 얼만데”라고 대치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6%까지 치솟았다.

또한 ‘유부녀 킬러’는 7월 5주차 TV 부문 1위, OTT 콘텐츠 통합 랭킹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금토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에서도 토요일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단 2회 만에 살림하는 유부녀이자 킬러라는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 공효진이 앞으로 보여줄 명품 연기 변주에 관심이 쏠린다.

누리꾼들은 “역시 공효진. 믿고 본다” “간만에 본방사수 드라마 생겨서 좋다” “공효진 캐스팅 너무 잘 어울린다” “공블리, 킬러 역도 너무 잘하네” “공효진 너무 좋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7일(금) 밤 9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https://naver.me/FTdHs6aJ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우당탕탕 요괴 판타지! 영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예매권 이벤트 86 08.30 25,52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18,14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879,3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18,0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51,2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8,0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3,4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0,2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4,1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7,3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4,3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963 유머 친구가 쓰고 온 원펀치 쓰리강냉이 1 07:33 291
3144962 유머 우정 테스트하기 좋은 챌린지ㅋㅋㅋㅋㅋㅋ 07:31 197
3144961 유머 쌍둥이 출산 후 29.5kg 감량했다는 일본가수의 다리 비포 애프터 사진 8 07:18 3,301
3144960 이슈 요즘 다이어트 성공한 연예인에게 달리는 댓글.jpg 47 07:12 4,190
3144959 유머 대학 CC로 만난 약혼자가 알고보니 18년전 6살때 휴가지에서 만났던 썸남이었음 8 07:03 3,724
3144958 기사/뉴스 [단독] '빅히트 출신' 알디원 상원, '음중' MC 확정…'하이브 소속' 성호와 동갑내기 호흡 1 07:02 1,001
3144957 팁/유용/추천 토스행퀴 3 07:00 502
3144956 기사/뉴스 아빠 뱃살 제친 ‘오빠 뱃살’ 男비만율 30대 51% ‘최고’ 26 07:00 1,675
3144955 기사/뉴스 '생활비 받고 집안일도 부모가'… 캥거루족 취준생 74% "취업해도 독립 안 해" 6 06:58 1,032
3144954 유머 대체 이탈리아는 최저임금이 얼마이길래 하고 검색해 봤는데 법으로 정해진 최저임금이 아예 없다고 함 06:57 1,854
3144953 기사/뉴스 [단독] “월 100만원 날릴판”…쿠팡기사 98% 새벽배송 제한법 반대 3 06:55 866
3144952 이슈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한 러시아 게이커플 4 06:53 2,587
3144951 정치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지지율 38.9%, 첫 30%대 진입… 민주 43.1%·국힘 37.7% 3 06:50 269
3144950 유머 휴게소 키오스크에서 주문 포기한 이유 5 06:50 2,111
3144949 유머 폭설 후 주인을 본 댕댕이의 고군분투 3 06:45 1,075
3144948 이슈 불면증 걸린 말에게 주인이 달려간 이유 2 06:44 861
3144947 이슈 개헤엄치는 야생 판다 🐼 3 06:42 1,014
314494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6:41 189
3144945 이슈 너무 기괴한 인도 사이비 교주 8 06:40 3,962
3144944 이슈 제이미 시절 탈색모가 거의 끊겨서 반삭발 상태였다는 연옌.jpg 3 06:39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