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구백화점에 ‘돈키호테’ 입점? 일본 운영사 “사실 아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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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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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향토 백화점인 대구백화점 본점 건물에 일본의 대형 할인점 체인 ‘돈키호테’가 입점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이 들썩이는 가운데, 돈키호테 운영사가 출점 검토 사실을 부인했다. 돈키호테 유치를 앞세운 대구백화점 인수 계획에 의문이 나오는 가운데, 인수 예정자인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의 자금력과 인수전 완주 가능성에 시선이 쏠린다.
4일 일본 돈키호테 운영사인 팬 퍼시픽 인터내셔널 홀딩스(PPIH) 홍보실은 한국 진출과 대구 현지 실사 여부를 묻는 비즈한국의 질의에 “한국의 언론 보도 내용은 회사에서도 파악하고 있다”며 “그러나 보도에 나온 대구 출점 검토 및 경영진의 현지 시찰과 관련한 사실은 없다”고 답변했다.
일본에서 한국 관광객 사이에 인기가 높은 돈키호테가 대구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관심을 받는 가운데, PPIH 측이 출점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답해 파장이 예상된다.
https://bizhankook.com/articles/don-quijote-daegu-expansion-denie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