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폭염 속 배달기사 “매장 대기” 요청 거절한 카페 점주…‘흉기 위협’ 논란에 경찰 조사
729 4
2026.08.05 17:00
729 4
배달 기사가 폭염으로 인해 카페 내에 머물겠다고 하자 점주에게서 흉기로 위협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1시20분쯤 마포구 노고산동 한 카페에서 발생한 특수협박 혐의 사건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


사건은 폭염 속 매장 내부 대기를 두고 점주 A씨와 배달 기사 B씨의 실랑이에서 시작됐다. 배달 주문을 받고 카페에 온 B씨는 음식을 수령하기까지 약 1~2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날이 덥고 배달을 오래 해서 힘든데 매장 안에서 기다리면 안 되겠나”라고 A씨에게 요청했다.


A씨는 “매장이 협소하고 이용객이 몰릴 시간대라 밖에서 기다려달라”고 요구했고 B씨는 매장 밖으로 나가 대기했다. 이후 B씨가 “매장 안에서 기다리는 게 그렇게 싫은가”라고 말하며 A씨와 언쟁으로 이어졌다.


A씨가 B씨에게 포장된 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커졌다. B씨가 음식을 받으려고 하자 A씨가 배달을 보내지 않겠다며 “왜 노려보냐”고 흉기를 들어 협박했다고 B씨 측은 주장했다. A씨는 B씨가 포장 음식을 낚아채듯 가져가며 파손이 우려돼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B씨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입장이다. A씨 측은 당시 설거지하던 빵칼을 약 5초간 밑으로 들고 있다가 바로 싱크대에 놓았다며 흉기 위협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B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양측의 진술과 녹취록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B씨가 매장 문을 파손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별점 테러’ 등 영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62496?sid=102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6 08.03 61,9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5,8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0,1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4,9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50,4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0,7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778 이슈 의외로 많다는 남친에게 친구비밀 공유하는 사람 2 18:41 229
3133777 기사/뉴스 경찰, 홍명보 피의자 신분 비공개 소환…감독 선임의혹 수사 속도 18:40 56
3133776 이슈 팬들이 설렌다고 난리난 신인 여돌 하지마 챌린지 3 18:38 533
3133775 이슈 베트남에서 월남쌈 먹는 법 4 18:38 706
3133774 정치 보완수사권 폐지로 검사들 정의구현(?)에 성공한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araboja 1 18:38 118
3133773 이슈 브뉴데 리허설 영상 보는데 다들 몸 너무 잘쓰고 다 ㅈㄴ잘해 돈 많이들 받으셧길,, 1 18:35 443
3133772 이슈 트위터에서 맘찍 3만 넘게 찍힌 국어, 영어선생님 재질인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 서핀보이 챌린지🩷💚.twt 4 18:33 582
3133771 정치 '지방대 입시 자율화' 꺼낸 李 "지역별 자율성 강화 어떤가" 14 18:32 334
3133770 이슈 아이 둘 VS 아이돌... 세계 최초 아이돌 베이비 시터 [시터면접 ep.2] 1 18:32 238
3133769 이슈 찬열 X 돌비, 동굴 목소리로 듣는 공포 라디오 🎧 [찬열극장 : 공포 ASMR] 2 18:31 86
3133768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8:30 148
3133767 유머 한 여름에 해수욕장 가지 말고 차라리 여길 가라 19 18:28 2,843
3133766 이슈 5000억 걸린 ‘서울대 10개 만들기’… 전국 유치전 후끈 1 18:26 473
3133765 정치 지금보니 놀랍지 않은 이재명 현재 행적 22 18:26 1,777
3133764 이슈 여러분 도스토옙스키에 쫄 필요 없습니다 9 18:24 895
3133763 기사/뉴스 속보] 내년부터 3세도 무상교육 받는다…지방국립대는 전액장학금 검토 16 18:24 1,299
3133762 유머 덬들이 길거리에서 일주일 동안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51 18:21 1,990
3133761 이슈 WHIB(휘브) ‘CHERRY PIE' MV 3 18:20 141
3133760 이슈 다들 업데이트 했으면 좋겠는 2018년에 대한 기억 (2018년 vs 2024년 vs 2026년(진행중) 여름 + 2025년 9월) 12 18:20 827
3133759 기사/뉴스 '지방국립대 무상교육' 실현 되나… 교육부, 지역대학 국가장학금 지원 대폭 확대 13 18:20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