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女배우, 빨래 대신 해주는 아들에 애정 듬뿍→반전 현실…"엄마 것도 좀" [RE:스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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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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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배우 박탐희가 훤칠하게 자란 아들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박탐희는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빨래해 주는 건 고마운데, 건조기에는 수건이랑 양말만 넣어 주면 안 되겠니? 사랑하는 엄마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과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와 옆에서 꼼꼼하게 빨래를 건조대에 걸어 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와 진짜... 우리 빨래는 다 건조기에 넣고 자기 빨래만 널고 있는 아들 양심 와"라는 문구가 적혀 웃음을 안겼다.
머리띠를 착용한 아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까무잡잡한 피부, 시원시원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몰래 촬영하던 중 아들과 눈이 마주친 박탐희는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엄마 빨래도 좀 널어줘. 왜 네 것만 거기에 널고 우리 것은 죄다 건조기에 집어넣는데"라고 부탁했으나 아들은 "그럴 수 있다"라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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