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학교 난입, 초등생 덮친 친구 엄마‥할머니도 합세

무명의 더쿠 | 15:59 | 조회 수 3210
https://youtu.be/Cd8u_dXfFds


◀ 앵커 ▶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 학부모가 무단 침입해 자신의 자녀와 다툼이 있었던 학생을 폭행한 일이 있었는데요.


피해 학생은 머리를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는데, 당시 학교 관계자가 현장을 목격하고도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승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50대 여성이 운동장을 가로질러 오더니 5학년 학생에게 삿대질을 하고 오른팔을 치켜들어 위협을 가하더니 양팔을 붙잡고 몸을 흔듭니다.


학생이 쓰러지자 여성은 다리 위로 올라타 폭력을 행사합니다.


지난달 3일, 방과후 시간.


한 학부모가 자신의 아들과 다툼이 있었던 학생을 찾아가 폭행한 겁니다.


[피해 학생 학부모 (음성변조)]

"한 명은 다리를 들고 한 명은 팔을 들고 막 질질질질 끌려서 가다가 머리를 화단에 부딪히고 여기다 부딪히고…"


폭행 당시 50대 여성 어머니까지 합류해 피해 아이 다리를 붙잡고 폭력을 도왔습니다.


5분 가까이 상황이 이어졌는데 6학년 학생들이 제지하며 경찰에 신고한 뒤에야 일단락됐습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안전 담당 자원봉사자가 있었는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관계자 (음성변조)]

"아동학대 관련 법에 따라서 직원은 연수를 받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자원봉사자라서…"


피해 학생은 머리와 팔 등을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안영주/변호사]

"수업 중이든 방과 후 시간이든 불문하고 외부인 출입에 대해서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성이 있고, 학교 주변 순찰 감시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은 가해 학부모에 대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는 가해 학부모의 입장을 듣기 위해 학교에 문의했지만, 개인정보 등을 이유로 입장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MBC뉴스 이승엽입니다.



https://naver.me/GDQBUrof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15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죽은 아들의 게임 계정 87개도 유산일까…中법원 "상속 가능"
    • 19:44
    • 조회 60
    • 기사/뉴스
    • 리센느 미나미 수상할정도로 K- 락발라드 감성 잘 살린다고 반응 좋은 커버
    • 19:43
    • 조회 100
    • 이슈
    • 좋아하는 인형 물고 산책 하러 나가다가 날씨에 놀라 재빨리 돌아서는 강아지
    • 19:42
    • 조회 262
    • 유머
    4
    • 방금 산 베개솜을 버린 이유
    • 19:42
    • 조회 632
    • 유머
    3
    • 유노윤호가 직접 지어준 열정 넘치는 60대 아저씨 닉네임
    • 19:42
    • 조회 227
    • 이슈
    1
    • [쿠팡플레이] 팀 K리그 vs 맨체스터 시티 친선경기 라인업
    • 19:41
    • 조회 176
    • 이슈
    2
    • 내가 오피스물 못 읽는 이유
    • 19:41
    • 조회 581
    • 유머
    5
    • 화장실에서 마주친 사람한테 대뜸 이 닦았냐는 효연
    • 19:40
    • 조회 224
    • 유머
    • 올공에서 드레스코드를 레드요..?
    • 19:38
    • 조회 829
    • 유머
    8
    • [단독] 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검사 불응으로 '자격정지' 위기
    • 19:38
    • 조회 1420
    • 기사/뉴스
    9
    • 며칠전 극한의 더위를 기록했던 영남지역 사람들 상황
    • 19:37
    • 조회 1817
    • 유머
    35
    • 진심으로 그만둬 제발 제발
    • 19:36
    • 조회 853
    • 유머
    3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9,10월 A매치 일정 및 상대팀 발표
    • 19:36
    • 조회 385
    • 이슈
    4
    • 패티큐어 안 한 사람들을 위한 샌들
    • 19:36
    • 조회 2001
    • 유머
    11
    • 차가 전복됐는데 아무도 안다쳐서 그냥 집으로 감
    • 19:35
    • 조회 886
    • 유머
    6
    • 피철인(세븐틴 디노) x 리센느 리브, 메이 '놀아보세' 챌린지
    • 19:35
    • 조회 139
    • 이슈
    1
    • 신뢰도 100% 배달리뷰
    • 19:35
    • 조회 823
    • 이슈
    5
    • 최유정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 음악방송 비하인드 #2
    • 19:34
    • 조회 40
    • 이슈
    • 대화할때 유독 진이 빠지는 이유
    • 19:34
    • 조회 979
    • 이슈
    5
    • 30대들의 으른 연애 | 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36
    • 19:34
    • 조회 307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