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길 추천해드려요" 극한 폭염 속 '그늘 네비'까지 등장 [앵커리포트]
무명의 더쿠
|
08-05 |
조회 수 499
https://tv.naver.com/v/103769702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구간이 있다면 해당 구간의 건물이나 가로수의 그림자를 계산해서 그늘이 많은 경로를 짚어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시간대를 바꾸면 지도 속 건물의 그림자 방향이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시간별 태양의 위치를 근거로 그늘의 방향과 길이를 도출해내는 겁니다.
또,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타는 구간에서는 이렇게 '오른쪽 창가 추천' 처럼 어느 자리에 앉아야 햇볕이 덜 드는지까지 알려주고요,
산책이나 러닝 코스도 그늘과 거리, 경사 등을 반영해 추천해줍니다.
해당 앱을 만든 사람, 군 생활 이후 복학을 준비하던 대학생으로 알려졌는데요,
개발자는 한 인터뷰에서 "통학하는 길이 힘들어서 만든 앱" 이라며 개발의 이유롤 밝혔고요, "더 많은 '뚜벅이'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앱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나경철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8919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