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얼굴 빼앗긴 류준열 X 물불 안 가리는 설경구… ‘들쥐’ 캐릭터 스틸 공개
1,534 12
2026.08.05 14:16
1,534 12

 

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연기파 배우, 흥미로운 설정으로 대작의 기운을 뽐내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그리고 형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

사진=넷플릭스 제공
먼저 어딘가 넋이 나간 류준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긴 후 혼란에 빠진 ‘문재’. ‘들쥐’로 인해 무너진 그의 일상에서 과연 자신을 어떻게 되찾아 나갈지 궁금하게 만든다.

“순간순간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감정의 강약 조절을 해가며 캐릭터의 설득력을 더하고자 했다”​고 연기의 주안점을 밝힌 류준열은 자신을 증명할 수 없는 세상에 내던져진 ‘문재’의 이야기 속으로 단번에 시청자를 끌어들일 것이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채업자 ‘노자’는 스틸만으로 남다른 위압감이 느껴진다. ‘노자’는 잃어버린 돈을 찾는 과정에서 ‘문재’가 휘말린 기이한 사건에 함께 발을 들이게 된다. 쇠 방망이를 들고 누군가를 쫓고 있는 ‘노자’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인물들과의 질긴 싸움을 예고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김홍선 감독은 ‘노자’ 역을 맡은 설경구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노자’ 캐릭터에 딱 맞는, 걸출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류준열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을 화면에 담아주시는 모습들을 지켜보는 것이 큰 영광이었다”라고 전하며 ‘들쥐’에서 선보일 설경구의 거침없는 액션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여기에 의문스러운 표정으로 서류를 들여다보고 있는 형사 ‘순용’의 스틸은 과연 그의 앞으로 도착한 문서의 정체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본인이 왜 이 사건에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의문과,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는 집요한 성격이 ‘순용’의 원동력”​ 이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한 이규형은 이번 작품을 위해 체중을 10kg가량 감량하며 거칠고 날카로운 ‘순용’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흥미롭고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들쥐’는 오는 2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80348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21 08.04 24,59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3,0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8,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3,9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8,5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620 이슈 트위터에서 1.2만 맘찍 받은 키키 교복 스타일링 16:20 197
3133619 이슈 인생은 힘들다. 1 16:19 187
3133618 이슈 (원 덬이 알면 이미 알 사람은 다 앎) 홍콩/마카오 여행 갔다 온 덬이 기념품으로 추천하는 마카오 베이커리 과자.JPG 4 16:19 283
3133617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 업데이트 (행복하게 또 한 살 먹었습니다🤍🎂) 16:18 153
3133616 이슈 못생긴 남자가 안 꾸미는 게 나은 이유 43 16:17 1,670
3133615 이슈 [신인감독 김연경2] 직관 공지!! 7 16:16 584
3133614 이슈 20년만에 무용 후배들 잡도리하는 교생쌤 - 워크맨 무용과 교생 1 16:16 241
3133613 이슈 [리센느] 남돌 춤 잘살린다는 평이 많은 미나미가 짧게 추는 '손오공' 2 16:16 263
3133612 기사/뉴스 1400만원짜리 ‘인간 냉장고’…日 폭염에 200대 팔렸다 [오늘의world+] 2 16:15 642
3133611 기사/뉴스 “엄마, 신발이 벗겨져”…못 돌아온 아들, 거실 쪽으로 새 구두 놔뒀어 4 16:15 1,147
3133610 기사/뉴스 '호프' 음문석, 눈물 고백 "무섭고 들통 안 났으면" ('유퀴즈') 1 16:15 576
3133609 유머 내가 키우는 파야 이름은 우파 루파 근데 아빠가 자꾸 이름 바꿔서 부름 2 16:15 452
3133608 유머 친구가 적의 머리를 전리품으로 들고 춤추는 원주민 같다 함 16:14 340
3133607 유머 난 마트가 너무 좋다 26 16:13 1,325
3133606 정보 다이소 신상 무선 충전 마우스패드 9 16:13 1,504
3133605 정보 범죄 피해자가 범죄 공론화하면 벌금•징역+구속연장 10일+ 검사 자백도 증거로 못씀 8 16:13 436
3133604 정보 성심당 샤인멜론시루 8/6일 출시 16:11 706
3133603 정치 與김용민 SNS '검찰직원 형소법 따르라' 경고…검찰 내부망 부글 8 16:09 212
3133602 이슈 이 트윗은 피로 쓰여진 트윗입니다... 땀 많이 흘리는 사람들 약국가서 24 16:07 2,957
3133601 기사/뉴스 美, 한국과도 ‘환율공조’ 채비… 대미투자 촉진 포석 1 16:07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