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지그재그 회원 개인정보 1253만건 유출 주장 나와…다크웹서 판매

무명의 더쿠 | 13:02 | 조회 수 24861

카카오스타일 "보유 데이터와 불일치 판단"

다크웹에 게시된 지그재그 개인정보 판매 글. 지그재그 홈페이지 등 정보 출처가 표기돼 있다. 사진=다크웹
다크웹에 게시된 지그재그 개인정보 판매 글. 지그재그 홈페이지 등 정보 출처가 표기돼 있다. 사진=다크웹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에 휩싸였다. 다만 카카오스타일은 공개된 데이터가 자사가 보유한 정보와 일치하지 않는다며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부인했다.


5일 정보보안 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크웹에는 지그재그 회원 개인정보를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는 지그재그 홈페이지에서 회원정보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약 1253만건 규모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데이터를 공개하겠다는 취지의 내용도 함께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자가 주장한 유출 정보에는 △ID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성별 △주소 등이 포함됐다. 게시물에는 유출 시점을 지난달 21일이라고 적시했으며 일부 회원정보를 샘플 형태로 공개했다.


공개된 샘플에는 이름과 ID, 이메일, 상세 주소 등이 담겼다. 이 가운데 '최고관리자'라는 이름과 'admin'으로 표기된 ID도 포함돼 있어 운영 계정 정보까지 유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

다만 카카오스타일은 개인정보 유출 사실에 선을 그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당사에서 유출된 정보가 아니다"라며 "공개된 샘플 데이터와 실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대조, 분석한 결과 일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14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18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20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니 다른 나라 지렁이는 고분고분하단말입니까? 이게 더 충격이랄가
    • 15:06
    • 조회 3
    • 이슈
    • 위플래시 80%는 제 안무인데 왜 라치카가 상을 받아요?
    • 15:05
    • 조회 51
    • 이슈
    • 밥 한끼 값이 많이 오른 요즘 물가
    • 15:05
    • 조회 35
    • 유머
    • 폭염 중대경보에 경복궁 수문장 교대 의식도 중단
    • 15:05
    • 조회 31
    • 기사/뉴스
    • 개무라이스
    • 15:05
    • 조회 46
    • 이슈
    1
    • "영화 스포일러는 유죄".... 일본 법원, 관련 기사에 "저작권 침해", 2021∼2023년 사이 영화 10편과 관련해 등장인물의 이름과 장면 전개 등을 기사를 게
    • 15:04
    • 조회 37
    • 기사/뉴스
    1
    • 정용화 (JUNG YONG HWA) - 만찬가(晩餐歌) (원곡 : 태연)
    • 15:02
    • 조회 91
    • 이슈
    • 이 카메라 배치엔 이유가 있다
    • 15:02
    • 조회 270
    • 이슈
    2
    • [단독]경찰 압수수색받은 10대 남학생 사망···유족 “강압수사 탓” 손배소송 제기
    • 15:01
    • 조회 693
    • 기사/뉴스
    20
    • 80년 전 침몰된 나치 군함까지 드러나…역대급 폭염에 바닥 보이는 유럽 제2의 강
    • 15:01
    • 조회 410
    • 기사/뉴스
    3
    • 尹캠프 인사, 권성동 당권 지원하려 "신천지 2만명 명단 달라" 요구
    • 14:56
    • 조회 248
    • 기사/뉴스
    2
    • 공중파만 있던 때 방송 체크가 필수였던 신문코너
    • 14:54
    • 조회 2311
    • 유머
    30
    • 전여친 아버지에게 온 카톡
    • 14:54
    • 조회 2441
    • 이슈
    18
    • 충격과 공포의 파파고 근황.jpg
    • 14:53
    • 조회 2109
    • 이슈
    21
    • 이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새로 등장한 AI 이비의 정체(?).insta
    • 14:53
    • 조회 1308
    • 이슈
    2
    • 두 달째 봉쇄된 올림픽공원…가을 콘서트까지 차질
    • 14:51
    • 조회 1507
    • 기사/뉴스
    31
    • 내 남자친구가 언니를 너무 좋아해 그래서 질투나
    • 14:51
    • 조회 2143
    • 이슈
    3
    • '생명 위협 수준' 극한 폭염에 줄폐사…횟집 사장 "남는 게 없다" 비명
    • 14:50
    • 조회 260
    • 기사/뉴스
    • 식빵 뺏어먹는 식탐묘
    • 14:50
    • 조회 693
    • 이슈
    5
    • 밥친구 하기 좋다고 슬슬 반응오는 새 예능 (지락실, 혜리미예채파 좋아하는 덬들한테 추천)
    • 14:49
    • 조회 1538
    • 팁/유용/추천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