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KM차트 7월 월간 차트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월간 차트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 에이티즈, 이찬원, 베이비몬스터, 코르티스, 하데스가 각 부문 정상에 오르며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가장 치열했던 K-MUSIC(음원) 부문 1위의 영예는 방탄소년단의 'SWIM'(스윔)에 돌아갔다. 지난 4월 차트 1위에 이어 또다시 정상을 탈환하며 방탄소년단의 변함없는 글로벌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플레이브의 'Born Savage', 하츠투하츠의 'Lemon Tang', 에스파의 'LEMONADE',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코르티스의 'REDRED', 연준의 'Ice Cream', 아일릿의 'It's Me', 에이티즈의 'BAD', 최예나의 '캐치 캐치'가 쟁쟁한 경쟁을 뚫고 TOP10을 형성했다.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막강한 팬덤과 무대 압도력을 자랑하는 에이티즈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이 2위, 이찬원이 3위에 이름을 올려 최정상급 영향력을 보여줬다. 임영웅,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플레이브, 투어스, 하츠투하츠, 우즈, 아일릿 등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팽팽한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의 뜨거운 화력을 실감케 하는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에서는 음원·팬덤 파워를 자랑하는 이찬원이 1위를 안았다. 이어 임영웅, 뷔(방탄소년단), 아홉, 강다니엘, 진·지민(방탄소년단), 기현,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박지훈이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화력을 증명했다. 여성 부문에서는 신흥 대세 베이비몬스터가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피프티피프티, 엑신, 유아유, QWER, 이즈나, 리센느, 블랙핑크, 하츠투하츠, 트와이스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K팝의 미래를 책임질 ROOKIE(신인) 부문 경쟁도 뜨거웠다. 남성 부문에서는 코르티스(CORTIS)가 올해 1월, 5월, 6월에 이어 7월까지 통산 4번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롱샷(LNGSHOT),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모디세이(MODYSSEY), 아이덴티티(idntt), 앤더블(AND2BLE), 키빗업(KEYVITUP), 아이딧(IDID), 에이엠피(AxMxP), 엠빅(AM8IC)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성 부문에서는 하데스(HADES)가 1위에 오르며 차세대 걸그룹 주두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에스투잇(S2IT), 오위스(OWIS), 언차일드(UNCHILD), 앳하트(AtHeart),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 도드리(dodree), 레이턴시(LATENCY), 아이아이아이(iii), 에이퓨처(AFuture)가 TOP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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