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지옥문' 간담회장 '돌려차기' 실언에 "징벌 논의 안해"
364 2
2026.08.05 11:29
364 2



국민의힘 지도부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안 입법을 겨냥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연 토론회에서 '실언' 논란을 자초한 자당 서범수 의원에 대해 "국민들이 듣기에 너무 부적절한 행동이었고, 공분을 사기 충분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당 차원의 징계 논의는 없었고, 향후 진행 계획도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 의원 관련 질의에 "저희가 필리버스터까지 했는데 법안이 통과돼 여당(일부 의원)은 물론이고,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그런 상황에서 세미나가 열렸는데 '국회의원으로서 그 말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사법체계가 무너져 억울한 국민은 어디서 하소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상황에서 서 의원의 농담은 적절치 않았다"며 "이미 사과하신 걸로 알지만,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의원이 전날 주최한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간담회 자리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 의원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도착하기 전, 배석한 진종오 의원을 향해 "진 의원님, 돌려차기 한 번 하죠?"라는 말을 건넸고,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씁니다"라고 응수해 논란이 됐다. 범죄 피해를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잇따르자, 두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형사소송법을 두고 대여투쟁 중인데 (관련)기사가 (이 이슈로) 기사가 덮이는 게 너무 안타깝다"고 토로하며, 당 의원들의 자중을 촉구했다.
 
하지만, 지도부 차원의 징계 여부엔 선을 그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75672?sid=10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27 08.04 26,33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5,8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2,0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5,8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52,6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0,7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860 유머 이번주 금요일부터 나타날 사람 2 19:46 185
3133859 기사/뉴스 죽은 아들의 게임 계정 87개도 유산일까…中법원 "상속 가능" 3 19:44 229
3133858 이슈 리센느 미나미 수상할정도로 K- 락발라드 감성 잘 살린다고 반응 좋은 커버 2 19:43 171
3133857 유머 좋아하는 인형 물고 산책 하러 나가다가 날씨에 놀라 재빨리 돌아서는 강아지 5 19:42 387
3133856 유머 방금 산 베개솜을 버린 이유 5 19:42 949
3133855 이슈 유노윤호가 직접 지어준 열정 넘치는 60대 아저씨 닉네임 2 19:42 319
3133854 이슈 [쿠팡플레이] 팀 K리그 vs 맨체스터 시티 친선경기 라인업 2 19:41 234
3133853 유머 내가 오피스물 못 읽는 이유 11 19:41 779
3133852 유머 올공에서 드레스코드를 레드요..? 9 19:38 960
3133851 기사/뉴스 [단독] 쇼트트랙 임종언, 도핑 검사 불응으로 '자격정지' 위기 9 19:38 1,641
3133850 유머 며칠전 극한의 더위를 기록했던 영남지역 사람들 상황 41 19:37 2,061
3133849 유머 진심으로 그만둬 제발 제발 5 19:36 923
3133848 이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9,10월 A매치 일정 및 상대팀 발표 4 19:36 418
3133847 유머 패티큐어 안 한 사람들을 위한 샌들 16 19:36 2,382
3133846 유머 차가 전복됐는데 아무도 안다쳐서 그냥 집으로 감 6 19:35 979
3133845 이슈 피철인(세븐틴 디노) x 리센느 리브, 메이 '놀아보세' 챌린지 1 19:35 153
3133844 이슈 신뢰도 100% 배달리뷰 5 19:35 911
3133843 이슈 최유정 ‘비장의 무기 (Perfect Target)’ 음악방송 비하인드 #2 19:34 45
3133842 이슈 대화할때 유독 진이 빠지는 이유 5 19:34 1,123
3133841 이슈 30대들의 으른 연애 | 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36 1 19:34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