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야구부 감독된다 ‘기프트’로 4년만 TV 드라마 컴백 [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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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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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 측은 8월 5일 배우 김우빈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우빈이 TV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지난 2022년 종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4년 만이다.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의 야구 웹툰이 원작인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 헤매며 끝없이 질문하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김우빈은 극 중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으로 분한다.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로,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우빈은 특유의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정민용이 겪는 성장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정민용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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