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부대변인 사이의 볼 콕 찌르기 스킨쉽, 하트 날리기를 본 대구 좌파남들 일침
문제가 된 상황
국회의원-전 부대변인 /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전사무총장
https://youtube.com/shorts/09wkx24xXc8?si=3G14nH71Dfmnf8tb
https://youtu.be/gWMbv4p7ydk?si=8c_gfLmRdI-OfEcd
7분 44초부터
강수영 변호사
하헌기 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
강: 저거.. 여성분들이 저런 걸 굉장히 혐오합니다.
하: 싫어하지.
강: 어떤 조직에서든 본인의 능력과 실적과 노력으로 돌파해서 성과를 내야하는거지 저렇게 친소관계 만들어서 스킨쉽으로 뭔가를 하는 걸 극!혐!해요 극!혐!
MC: 그리고 저게 여성들의 유리천장, 소위 말해서 능력주의를 외치는 여성 평등 주의자, 이런 분들에게 쌓아놓은 공든탑 와르르 무너뜨리는 그런 기분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하: 제가 말조심하면서 다른 사례를 얘기해볼게요. 우리 당에 성범죄 삼인방 있잖아요. 단군 이래에 광역단체장 세명이 성범죄로 캐삭빵 당한 전무후무한 정당이 저희당이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쉴드 치고 이럴때 제가 욕먹어가면서 많이 싸웠거든요. 이런 맥락이 있어요.
나는 안희정이나 박원순이나 다 성범죄자라 생각해. 근데 그런 얘기할 때마다 피해자들한테 연애했다느니 이렇게 부적절한 얘기하는 놈들이 있어요. 아저씨들 중에...
내가 무슨 얘기했냐면 나도 국회에서 보좌진을 해봤는데, 사실은 저는 제 후배나 저보다 하위 직급 여성 비서관들이 제가 참모로 있는 분한테 막 스킨쉽하고 이러잖아요?그럼 너 한번만 더 그러면 인사조치한다 그래요. 친근해서 그런건데요?이러면 내가 뭐라 그러냐면 너는 친근해서 그럴 수 있지만 그럼 너하는 거 보고 다른 여비서관들이 나도 저래야 되나 생각할 거 아니냐. 이 사람은 일하는 건데. 그게 되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 다른 여성들한테는. 이렇게 조정해야한다고 생각해 그 방에서. 근데 저 삼인방은 그걸 안했다는 거 아냐. 그럼 일만 하고 싶은 사람은 그거 보면서 저 사람은 스킨쉽하고 그러는데 나도 의원님한테 저렇게 해야 인정받나?
MC: 우리 여성 제작진들이 박수치고 있어요
하: 이것도 마찬가진게 다른 여성 부대변인이나 대변인들 보면 무슨 생각하겠냐 이말이에요
강: 그러니까요. 전 실제로 이 얘기 들었다니까. 평소에도 그런.. 면이 있어서 불편했다. 그런 얘기를 제가 들었거든요. 민주당 안에서. 저거 때문에 민주당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될 중대한 지지층인 여성에 대해서 혐오감이 또 생겨버리면. 예를 들어 극단적으로. 이지은 전 대변인이 이 상태에서 당직을 맡거나 공천을 마포에 또 받거나 이래봐요. 그럼 무슨 얘기 나오겠습니까? 별로 그렇게 성과도 없이 스킨쉽 하고 친밀감만 보이면, 윗사람한테 잘 보이면 자리 얻는게 민주당인가? 민주당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하: 저 쇼츠를 섹슈얼하게 해석해서 비판하는 게 아니라 저런 행위가 다른 여성 당직자들에게 위화감을 줄 수 있으니 저런 거는 좀 하지 말아야 된다는 얘길 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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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최근 민주당 관련 스피커 중 대구 출신 남자 당직자와 대구 출신 변호사가 제일 섹슈얼함이나 웃음기 빼고 평론하고 있어서 볼만하다 생각해 가져옴...
여성들이 왜 분노하고 비판하는지 전혀 이해 못하고 계신 정청래씨 측 인사들은 이런 영상이라도 좀 들여다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