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정후만 남긴 이유가?…홈런 펑펑, 대체불가 '존재감'

무명의 더쿠 | 02:14 | 조회 수 1359


[앵커]

이정후 선수가 오늘, 시원한 홈런 2개를 쏘아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트레이드 마감일에 타격 1위 아라에즈, 사이영상 출신 레이를 다른 팀으로 내보냈죠. 이런 가운데 왜 이정후만은 눌러앉혔는지, 그 이유를 알려준 활약이었습니다.

송혜수 기자입니다.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2대 0으로 앞선 3회초 원아웃 상황.

이정후는 가운데로 뚝 떨어지는 스플리터를 놓치지 않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제대로 맞힌 공의 타구 속도는 시속 161㎞.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시원한 홈런이었습니다.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5회초에는 좌전 안타를 치고 또 출루했습니다.

2루를 훔치며 팀의 찬스에 다리를 놓았습니다.

8회초 타석에선, 낮게 파고든 슬라이더를 다시 걷어 올렸습니다.

오른쪽 담장을 가볍게 넘겨 올 시즌 8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멀티홈런 포함 3개의 안타를 몰아쳐 시즌 타율도 3할6리(0.306)로 끌어올렸습니다.

수비에서도 빛났습니다.

우익수로 4회에도, 또 5회에도 어려운 타구를 잡아내며 완벽한 하루를 채웠습니다.

때마침 이날은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이었는데 가을야구가 사실상 무산된 샌프란시스코는 사이영상 출신 레이와 타격왕 아라에즈, 외야수 라모스 등 6명을 다른 팀으로 떠나보냈습니다.

리빌딩을 위한 단추를 누른 겁니다.

그러면서도 트레이드설에 올랐던 이정후만은 지켰습니다.

왜 팀에 필요한지 야구로 입증한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은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이루고 싶다"며 "이 팀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함께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37/000050457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코스알엑스 X 더쿠💙 청담샵 메이크업 아티스트 픽! 화잘먹 2단계 루틴 펩타이드 세럼 2종 체험단(30인) 96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손잡으면 1일이라는 말에 모태솔로 민홍 남동생의 반응.jpg
    • 09:18
    • 조회 479
    • 이슈
    1
    • 미국 다우존스, S&P500 사상최고치 경신.gisa
    • 09:15
    • 조회 928
    • 이슈
    5
    • [단독] "장동혁 사퇴하라" 국힘 당원 2만2000명 서명… 중진들에 촉구 서한 보낸다
    • 09:14
    • 조회 95
    • 정치
    1
    • 크리스토퍼 놀란은 왜 늘 통할까…영화 ‘오디세이’의 비밀 [더 비저너리]
    • 09:13
    • 조회 167
    • 기사/뉴스
    • [단독]아내 역할만 한다더니 용산에 '김건희 집무실'…방탄비용만 10억
    • 09:12
    • 조회 837
    • 기사/뉴스
    32
    • K-스릴러 '와이프' 주연 염승이, 9월 극장가 정조준
    • 09:12
    • 조회 236
    • 기사/뉴스
    • 영화 '오디세이' 보기 30분 전 최고의 선택
    • 09:12
    • 조회 569
    • 정보
    11
    • 수업 중 "5·18 폭동" 선생님한텐 "꼴페미"… 일상 된 학교 내 혐오
    • 09:10
    • 조회 341
    • 기사/뉴스
    2
    • 빵집 손님 유형 만화
    • 09:07
    • 조회 950
    • 유머
    8
    • 뉴스에 나와서 기분좋은 에밀레종 도깨비
    • 09:06
    • 조회 977
    • 유머
    7
    • '산골총각 영웅' 종영..웃음·음악·우정으로 채운 임영웅의 특별한 여름[★밤TV]
    • 09:05
    • 조회 119
    • 기사/뉴스
    3
    • 일본은 주변국가랑 영토분쟁을 3개나 하면서 다 자기것이라 우기는 안쓰러운 나라니까 모두들 진지하게 여길 필요없어요 전부 일본땅이 아닌데도 국제재판에 가자느니하며 귀찮게구니까 주변국가들이 거짓말쟁이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지 여러가지로 민폐인데 일본인은 모르고 있어
    • 09:04
    • 조회 1444
    • 유머
    4
    • 폭염에 등장한 ‘그늘길 지도’…서울대생 작품이었다
    • 09:03
    • 조회 1954
    • 기사/뉴스
    12
    • 정치는 혐오 앞에서 무엇을 했는가? [홍성수 칼럼]
    • 08:59
    • 조회 252
    • 정치
    • [단독]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코리아 압수수색
    • 08:58
    • 조회 3195
    • 기사/뉴스
    84
    • 조구맣고 꼬신내나서 집에 데려온 아빠친구 공장에 나타난 귀 큰 강아지
    • 08:56
    • 조회 3207
    • 유머
    32
    • 최근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찾고있는 한 남성.jpg
    • 08:54
    • 조회 4719
    • 이슈
    30
    • 회사에서 밥 많이 먹는다고 욕먹었어... 진짜 서럽네..jpg
    • 08:51
    • 조회 4602
    • 유머
    42
    • 🍀8월 5일 띠별/별자리 운세🍀
    • 08:48
    • 조회 1430
    • 정보
    47
    • "韓, 2031년까지 '메모리 최강' 유지…엔비디아, HBM 독점 완화"
    • 08:48
    • 조회 532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