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폭염에 프로야구 도중 관중석 남성 팬 쓰러졌다…경기 중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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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2026 KBO리그 경기 중에 9회초 LG 공격 직전 SSG 관중석에 있던 남성 팬 한 명이 쓰러졌다.
이에 심판진은 경기를 중단시켰고,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CPR)을 한 뒤 해당 관중을 들것에 실은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SSG 관계자는 “해당 관중은 어지럼증을 느끼고 계단에서 쓰러졌다. 온열에 의한 어지럼증으로 의심되며,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이날 서울 잠실 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전, 광주 kt wiz-KIA 타이거즈전을 취소했다. 하지만, 폭염 경보가 발효된 인천 경기는 그대로 개최했다.
디지털타임스 박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