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에 소위 '성소수자'가 30%를 반드시 넘길 수 있도록 한쪽 성비가 70%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차별금지법'을 당연히 제정하고 학교에서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 행사나 앞선 발언 등을 참고해보자면 문맥상 이재명의 저 발언에서 '성소수자'는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LGBT라는 일반적인 뜻이 아닌 '여성'을 지칭하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렇게 보면 이재명은 저 발언에서 '성소수자'라 하기보다는 '사회적 약자'라는 말을 썼어야 함.
이재명 시장이 '성소수자'의 뜻을 모를 것 같지는 않음. 아무래도 참모가 원고에 '사회적 약자'를 '성소수자'로 오기하고, 이재명 시장은 그 원고를 그대로 읽다보니 저런 실수가 생겼을 거라 짐작함. 그게 아니라면 원고 읽는거 싫어하는 분이 원고에 의지하진 않을테고 본인생각이 원래 그런걸지도
낙태죄 질문에도 끝까지 웃어넘기기만 하고 상대에게 대본 타령이나 하고 준비 제대로 한거 맞음?심상정 문재인 안철수 다 준비 잘해오고 좋은 얘기도 많았는데 이재명은 이럴거면 왜 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