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 24년 만에 최대 규모"…롯데백화점 노원점, 식품→패션까지 탈바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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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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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문을 연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개점 이후 최대 규모의 전관 리뉴얼을 17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4일 그랜드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노원점은 영업면적의 80%에 달하는 약 1만 평 규모를 전면 개편하며 서울 동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백화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리뉴얼의 마지막 단추는 지하 1층에 들어선 약 500평 규모의 '프리미엄 푸드홀'과 '디저트 피아자'다. 전국 유명 맛집과 트렌디한 베이커리 등 총 25개의 신규 브랜드를 대거 유치했다. 땀땀, 한식반상결, 떡산 등 이름난 맛집과 프랑스루브르바게트,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등 최신 F&B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들이 들어서 동북권 대표 미식 공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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