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적도 없으면서 왜?…구직자 10명 중 6명 “나는 쉬었음 상태”
무명의 더쿠
|
08-04 |
조회 수 1701
일자리를 구하고 있음에도 자신이 ‘쉬었음’ 상태라고 인식하는 구직자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1412명을 대상으로 쉬었음 상태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63.3%가 자신이 ‘쉬었음’ 상태에 있다고 답했다.
통계상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들은 쉬었음 상태로 분류되지 않고 실업자로 분류된다. 그럼에도 절반이 넘는 구직자들이 자신을 쉬었음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정규 일자리에 취업하지 못해서’(70.9%, 복수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생산성 있는 활동을 안 하는 것 같아서’(37.9%), ‘하는 일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34.6%), ‘아르바이트 등 경제 활동을 안 하고 있어서’(28.9%), ‘회복, 재충전을 위해 요양을 하고 있어서’(20.6%) 등 순이었다.
실제로는 응답자 중 81.4%가 최근 1년간 쉬지 않고 구직 활동 중이거나, 중단 후에 다시 구직 중이었다. 이들이 최근 1년 내 지원한 채용공고는 평균 30.3건이었으며 86.6%는 향후 1개월 이내 취업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생략)
https://naver.me/xAf1jL5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