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빌런' 주상욱, 노량진 시장 갔다가 봉변 당했다 "진짜 나쁜 사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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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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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최신 영상을 통해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주상욱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주상욱은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가운데 한 가게 사장님은 "'김부장' 회장님 아니냐"라면서 주상욱을 알아봤다. 이어 사장님은 드라마 속 주상욱의 캐릭터 주강찬을 언급하며 "최고의 빌런. 진짜 나쁜 사람"이라면서 갑작스럽게 캐릭터를 향한 악성 댓글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주상욱은 다급하게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늉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감사하다"라면서 자신을 알아봐 준 사장님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른 사장님은 "이러면 안 된다"라고 하자, 주상욱은 "뭐가 안 되냐. 내가 뭐 잘 못 했냐"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사장님은 "잘못했다. 잘생기신 거"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사장님은 "서비스다"라면서 생새우를 선물했고, 주상욱은 뜻밖의 선물에 웃음을 보이며 "마스크를 안 쓰길 잘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60804165130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