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롤라팔루자 단독 무대... 외신 혹평 "화려한 노래방 같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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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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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 단독으로 섰으나 현지 언론으로부터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미국 일간지 시카고 선타임스는 1일(현지시간) 제니의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연을 신랄하게 비평했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제니가 그룹 활동 때와 달리 대형 무대를 홀로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만트라', '엑스트라L', '라이크 제니' 등 대표곡 무대에서는 강렬한 안무와 연출로 후반부 존재감을 보였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초반 무대 구성에는 날선 비판이 쏟아졌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대형 연출 장치와 다수의 댄서가 오히려 제니를 가렸으며 음향 불균형 탓에 가창이 평평하게 들렸다고 지적했다. 케빈 파커와 협업한 '드라큘라' 무대에 대해서는 제니의 라이브와 음원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화려하게 꾸민 노래방 같았다는 혹평을 내놨다.
온라인 생중계를 지켜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음원과 실제 목소리의 차이가 뚜렷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가창 공백, 음원과의 박자 불일치, 체력적 한계, 관객 이탈 등이 언급됐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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