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40)이 최근 불거진 정치색 논란과 일부 팬들의 팀 탈퇴 요구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시원 지난 3일 자신의 SNS 댓글란을 통해 “저를 걱정하고 생각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개인의 호불호나 일부 의견만으로 특정 인물이나 정치 진영의 편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와 다른 의견이라도 곧바로 단정하기보다 먼저 상대의 생각과 배경을 이해하려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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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은 최근 들어 정치 및 사회 현안에 대한 생각을 직접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먼저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당시, ‘불의필망’, ‘토붕와해’ 등의 사자성어를 쓰는가 하면 성경 구절을 잇달아 게시해 정치색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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