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흑자내는 코스닥 기업은 시총 200억 미달해도 상폐에서 제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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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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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700선대 급락에 시총 미달 기업 속출
성장 가능성 큰 기업까지 상폐 직면 위기
흑자 낼 시 예외 적용 등 보완책 마련
상폐 시총 기준 추가 상향도 미뤄질 듯
[헤럴드경제=김지윤·문이림 기자] 시가총액 200억원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이익을 내는 코스닥 기업은 상장폐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스닥 시장 전반에 걸친 투자 위축 여파로 자칫 흑자를 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까지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현실적 한계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시총 기준을 밑도는 코스닥 상장사라도 흑자를 내고 있다면 퇴출 절차에서 제외하거나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의 경우 시총 200억원에 미달할 경우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단, 여기서 이익이 나는 기업은 제외하는 등 예외 규정을 만드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또 올해 7월부터 적용된 상향 안에 이어 내년 1월로 예정된 추가 상향 시행 시기를 늦추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장 가능성 큰 기업까지 상폐 직면 위기
흑자 낼 시 예외 적용 등 보완책 마련
상폐 시총 기준 추가 상향도 미뤄질 듯

[헤럴드경제=김지윤·문이림 기자] 시가총액 200억원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이익을 내는 코스닥 기업은 상장폐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스닥 시장 전반에 걸친 투자 위축 여파로 자칫 흑자를 내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까지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현실적 한계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시총 기준을 밑도는 코스닥 상장사라도 흑자를 내고 있다면 퇴출 절차에서 제외하거나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의 경우 시총 200억원에 미달할 경우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단, 여기서 이익이 나는 기업은 제외하는 등 예외 규정을 만드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또 올해 7월부터 적용된 상향 안에 이어 내년 1월로 예정된 추가 상향 시행 시기를 늦추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7921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