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그래미 작심 발언?…"그들은 우리를 잘 몰라" 가사 바꿔 열창
2,727 8
2026.08.04 11:02
2,727 8

pLycPr

 

방탄소년단(BTS)이 ‘아시아 팝’ 부문을 신설한 미국 그래미 시상식에 불참하는 결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듯한 가사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 지난 1일과 2일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월드 투어 아리랑' 공연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양일간 총 15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리더 RM은 9년 전 히트곡 ‘MIC Drop’의 가사를 “욕하는 사람은 어차피 계속 욕할 거고 우린 우리 방식대로 계속해 나갈 뿐이야. 우린 한국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그들은 우리를 잘 몰라”라는 내용으로 바꿔 불렀습니다.

 

팬들은 미리 준비한 팻말을 일제히 들어 올리며 BTS에 호응했습니다. 팻말에는 “BTS는 화합을, 그래미는 분열을 만들었다”, “아미가 있는데 그래미가 무슨 소용이냐”, “구별을 넘어, 음악은 우리의 것”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앞서 그래미가 ‘아시아 팝’ 부문을 신설하자 BTS는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상식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후 팬덤 아미는 SNS에서 “예술엔 이방인이 없다”, “우리는 BTS를 지지한다”는 해시태그와 포스터를 공유하며 지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방인과 주류를 구분 짓는 사회를 비판한 BTS의 노래 ‘에일리언스’도 발표 넉 달 만에 차트에서 다시 순위가 오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804102238442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79 08.03 56,5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0,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2,6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67,7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2,5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9,8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222 이슈 고양이용 안내방송 나오는 냥진국 홍콩캣쇼 10:45 62
3133221 기사/뉴스 수도권 폭염중대경보 계속‥야구장 관중 쓰러져 10:44 95
3133220 이슈 인플루언서 홍영기 근황 9 10:44 926
3133219 이슈 정부 말 믿고 집 샀다가 하루아침에 비거주 1주택 투기꾼 됐습니다 6 10:42 886
3133218 이슈 다이소 신상⚡ 16 10:42 1,180
3133217 이슈 일하기싫어서 회사책상 이렇게 밀고 집가고싶음 2 10:42 407
3133216 정치 이 대통령, 정성호에게 "잘 버티세요"…장관직 계속 수행 당부한 듯 5 10:41 186
3133215 이슈 (펌) 혼자 계신 어머니가 에어컨을 절대 안트십니다.. 25 10:41 1,404
3133214 이슈 수도권에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jpg 10 10:40 613
3133213 이슈 대한항공이 구마모토 지진에 생수 1만2천병 지원해줬지만 고마움은 커녕 욕하는 일본우익들 24 10:39 1,014
3133212 이슈 이틀만에 완성했다는 리한나 고향 축제 의상 (ㅎㅂ) 8 10:39 725
3133211 유머 먹이를 잡아먹는 수컷 맹수의 표정💚🐼 8 10:37 576
3133210 기사/뉴스 경찰, 무안군청 압수수색…군수 선거법 위반 의혹 10:37 135
3133209 기사/뉴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8%…석유값 상승세 둔화에 두 달 만에 2%대로 복귀 10:36 43
3133208 이슈 "억울한 피해자가되면 공론화로해결해라" 공론화하면 벌금이나 징역형 15 10:36 508
3133207 기사/뉴스 "다카이치, 일본은행에 국채 매입 요구"...독립성 논란 일으킬 듯 10:34 182
3133206 기사/뉴스 강호동, “매 순간이 큰 즐거움이자 행복”…‘대탈출’ 새 시즌 응원 메시지 57 10:33 1,523
3133205 유머 여자 괴롭히려다가 참교육당한 남자 11 10:32 1,680
3133204 이슈 윤남노 삼계탕+팝콘 4 10:32 545
3133203 기사/뉴스 극한폭염 덮친 7월 기온 역대 '3위'…영남은 폭염·가뭄 몸살 1 10:31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