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도권 폭염중대경보 계속‥야구장 관중 쓰러져
675 1
2026.08.05 10:44
675 1

어젯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의 프로야구 경기.


경기가 한창이던 8회 말 갑자기 관중석에서 20대 남성이 쓰러지고, 구급대원들이 급히 도착합니다.

상황을 파악한 심판은 결국 경기를 중단시킵니다.

[중계방송]
"많은 분들께서 함께하고 계시고 열대야 현상까지 겹치면서 선수들 또 팬들의 안전이 확실히 걱정이 되는 상황이기는 해요."

이 야구장에서만 관중 25명이 크고 작은 온열질환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2명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기 시작 당시 인천 지역의 기온은 33.7도, 체감온도는 35.5도에 달했습니다.

폭염경보가 내려지면 시작 시각을 1시간 늦출 수 있지만 경기는 정시에 열렸습니다.

반면 서울 전 지역에는 사상 처음으로 최상위 경고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고, 이 때문에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는 아예 취소됐습니다.

어제 서울의 공식 최고기온은 36.9도, 강남이 39.2도 구로는 39도를 찍었습니다.

경기 양주 40.4, 하남 40.1 등 40도 안팎을 기록하는 지역이 속출했습니다.

오늘도 서울과 전주·광주의 한낮 기온이 38도, 대전이 37도로 예보되는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MBC뉴스 손하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15983?sid=102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18 08.04 23,89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2,3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3,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1,4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5,3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354 이슈 [KBO] 전구장 폭염취소 3 12:59 79
3133353 이슈 산책조아 강아지도 놀라는 살인적인 날씨🥵 12:59 73
3133352 유머 PPL이 고팠던 리센느 12:58 105
3133351 기사/뉴스 황정민 사생활 의혹 속 '틈만 나면,' 첫 방송 예정대로 간다 [공식입장] 3 12:57 213
313335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에 호르무즈 개방 안 하면 "강한 타격 입을 것" 경고 7 12:56 87
3133349 기사/뉴스 [속보]檢, '석화제품 가격 담합' 한화솔루션·LG화학 등 7곳 압수수색 2 12:56 130
3133348 유머 한가득 먹는 루이와 한가닥 먹는 후이🐼💜🩷 2 12:56 271
3133347 이슈 디올 런웨이 53초 압축본 12:54 329
3133346 유머 서울대공원이 서울대 거에요? 21 12:50 1,606
3133345 기사/뉴스 "아내 역할만 할 것" 약속과 달리…용산에 '김건희 집무실' 3 12:49 316
3133344 유머 80-90년대생들이 강한 이유 13 12:48 981
3133343 기사/뉴스 은가은 박현호, 이혼설 정면 돌파…'살림남'이 전한 공감의 힘 [핫피플] 12:48 374
3133342 기사/뉴스 차가원 추정 인물 녹취 공개…"MC몽에 400억 원 뜯겨" 주장 3 12:48 468
3133341 유머 41년간의 그림체 변화 12 12:47 1,089
3133340 이슈 레드벨벳 'Surfin' Boy' 멜론 일간 71위 (🔺20 ) 7 12:46 261
3133339 유머 물귀신은 탁구공을 좋아하는구나.mp4 4 12:45 374
3133338 유머 피터파커 손민수 정보올라옴 6 12:45 1,051
3133337 이슈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멜론 일간 21위 (🔺2 ) 12:45 78
3133336 유머 뜬금없는 신라공주 제나 근황 7 12:45 1,464
3133335 기사/뉴스 월 생활비 72만원, 1억 넘게 모은 26세… “서른 전 3억 모을래요” 5 12:45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