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선조 - 휴식일을 제외하고 서울에서 영변(영변의 약산 할때 그곳 맞음)까지 320km 거리를 9일만에 주파

고려 현종 - 거란의 침입 당시 개경에서 나주까지 약 400km의 거리를 15일만에 주파

조선 태조 - 위화도에서 개경까지 450km의 거리를 5만 군대를 이끌면서 쉬지 않고 단 9일만에 진격
군대가 이 정도의 진격속도를 기록한 경우를 찾으려면 전성기 몽골기병과 비교해야 할 정도
이 무시무시한 진격속도 때문에 우왕과 최영은 원군을 부를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고
개경 공방전에서 패배하게 되면서 고려 왕조는 사실상 멸망하게 됨
진짜 최속의 군주 이성계보다 더 빠른 진격속도는 300년 뒤 조선왕조에서 다시 갱신되는데
그게 병자호란임
청나라 선발대가 압록강을 넘어 개경까지 도달하는데 단 4일밖에 걸리지 않았음
소식을 전해오는 파발이랑 진격속도가 거의 차이가 없었다는 소리
왜 인조런도 못친 조가 도망치지도 못하고 남한산성에 갇혀 있다가 항복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