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상반기 배당 728억 '1위'…정몽구 671억으로 뒤이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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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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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8/04/AKR20260804084327E9s_01_i_20260804084413899.jpg?type=w860)
지난해 상법 개정 이후 올해 상반기 배당을 실시한 기업이 전년보다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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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상반기 4조 9,092억원을 지급하기로 했고, 현대자동차가 1조 3,092억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개인 배당액 1위는 728억원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습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671억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546억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일부 주식을 매각하면서 올해 배당금이 544억원으로 줄어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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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ji@yna.co.kr
http://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804084327E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