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침핀으로 찌르고 입 틀어막고”…어린이집 아동학대 또
1,570 10
2026.08.03 22:01
1,570 10
LLnpvaRmSEri


어린이집 교사가 다리로 아이를 붙잡고서 음식을 먹이고, 뱉지 못하게 입을 막습니다.

아이를 손과 발로 잇따라 밀어내고, 아이 머리를 잡고 밀어 넘어뜨리기도 합니다.


또 뾰족한 침핀으로 손과 다리를 찌르려 하기도 하고, 눈앞에 들이대기도 합니다.

지난해 4월부터 석 달 동안 경북 성주의 한 공립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아동 학대로 보이는 장면입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음성변조 : "저한테 물어봐요. '어른들은 날 지켜줘?' 당연하지. 지켜주지. '아니야, 지켜주지 않았잖아.' 옆에 있으면서도 모른 척했다는 게…."]

경찰 수사로 확인된 학대 정황 장면만 40여 차례, 그런데도 어린이집 측은 부모가 항의하자 아이가 거짓말한 거라며 부인했다고 합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음성변조 : "(원장이) '거짓말을 할 시기다. 반응하지 말라, 어린이집에서는 절대 그런 일이 없다'라고 한 달 넘게 하셨어요."]

1년간 이어진 수사는 지난 6월 마무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사에겐 아동 학대 혐의를, 원장에겐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송치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교사들이 학대에 관여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경북 성주군은 부모가 경찰에 신고한 지 9개월이 지나서야 담임 교사를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어린이집 측은 주변에 이 사실을 알린 부모가 영업을 방해했다며, 경찰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는 수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밝힐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문다애입니다.


https://youtu.be/AgX3yN_CYv8?si=9Ysr0fWbPZnoQSUq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30495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4 10:01 32,434
공지 서버 작업 공지 8/4(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21:04 2,34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8,4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8,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1,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2,5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024 유머 고기집에서 밥먹으면 두 눈을 똑바로 뜨고 다녀야함 1 23:57 262
3132023 기사/뉴스 "딱 한 번만 기회를"…8인 청춘들 투병 고백에 눈물바다(내 남은 연애) 23:55 223
3132022 이슈 이태원에서 쇼핑하는 샤를리즈 테론 6 23:53 620
3132021 이슈 순간이동 할 수 있다면 출근시간 vs 퇴근시간 40 23:52 463
3132020 이슈 혼자사는 50대 웅니들이 너무 좋다고 하는것과 별개로 시영쌤 말도 맞을거 같아 1 23:51 1,114
3132019 이슈 4대 엔터그룹 2025년 회사별 매출 표 (카카오(SM), 하이브, JYP, YG) 2 23:51 461
3132018 정보 네이버페이 GNM 스토어 알림받기 추가 100원 3 23:49 454
3132017 이슈 박찬욱이 "여배우 보는 눈만큼은 날 믿어달라"며 언급했던 할리우드 여배우 2명.gif 6 23:47 2,100
3132016 유머 노르웨이에 국가기밀 누출한 스레드인 12 23:46 2,151
3132015 이슈 원위 ONEWE 3rd Full Album [面 : Unknown Atlas] 📚 SCHEDULER 📚 1 23:43 90
3132014 정보 계절별 대표 생선회 6 23:43 924
3132013 유머 졸린데 잘 수 없어 대처법을 알려줘 2 23:43 1,056
3132012 유머 본인이 어떻게 신고해요???? 8 23:42 1,202
3132011 이슈 두부상 이거 맞음? 찾아옴 49 23:41 2,808
3132010 이슈 알디원 이상원으로 보는 아이홀이 눈매에 주는 영향력 1 23:41 676
3132009 이슈 집사 혼자 삥먹는 건 참을 수 없는 고양이 1 23:39 463
3132008 이슈 고양이 키우세요 1 23:37 473
3132007 이슈 햄스터 멜론 먹방 1 23:34 376
3132006 이슈 전국 현재기온 30도 넘는 지역 (기상청 기상관측지점 기준) 26 23:33 3,870
3132005 유머 [먼작귀] 포셰트 갑옷아저씨를 만난 모몽가(일본연재분) 2 23:33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