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침핀으로 찌르고 입 틀어막고”…어린이집 아동학대 또
2,128 10
2026.08.03 22:01
2,128 10
LLnpvaRmSEri


어린이집 교사가 다리로 아이를 붙잡고서 음식을 먹이고, 뱉지 못하게 입을 막습니다.

아이를 손과 발로 잇따라 밀어내고, 아이 머리를 잡고 밀어 넘어뜨리기도 합니다.


또 뾰족한 침핀으로 손과 다리를 찌르려 하기도 하고, 눈앞에 들이대기도 합니다.

지난해 4월부터 석 달 동안 경북 성주의 한 공립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아동 학대로 보이는 장면입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음성변조 : "저한테 물어봐요. '어른들은 날 지켜줘?' 당연하지. 지켜주지. '아니야, 지켜주지 않았잖아.' 옆에 있으면서도 모른 척했다는 게…."]

경찰 수사로 확인된 학대 정황 장면만 40여 차례, 그런데도 어린이집 측은 부모가 항의하자 아이가 거짓말한 거라며 부인했다고 합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음성변조 : "(원장이) '거짓말을 할 시기다. 반응하지 말라, 어린이집에서는 절대 그런 일이 없다'라고 한 달 넘게 하셨어요."]

1년간 이어진 수사는 지난 6월 마무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사에겐 아동 학대 혐의를, 원장에겐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송치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교사들이 학대에 관여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경북 성주군은 부모가 경찰에 신고한 지 9개월이 지나서야 담임 교사를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어린이집 측은 주변에 이 사실을 알린 부모가 영업을 방해했다며, 경찰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는 수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밝힐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문다애입니다.


https://youtu.be/AgX3yN_CYv8?si=9Ysr0fWbPZnoQSUq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230495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54 08.03 41,6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0,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49,6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6,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5,3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4,1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9,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4,5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415 유머 초등야구 어린이들이 삐뚤빼뚤 모자에 새긴 글들 1 13:53 210
3132414 이슈 아이린 또 한여름에 쑥찜팩 1 13:53 323
3132413 기사/뉴스 [속보] 부산 복싱장서 스파링하던 18세 남고생 사망…경찰, 상대 고의성 여부 등 조사 17 13:51 1,006
3132412 유머 미얀마의 기차여행 13:50 208
3132411 이슈 등산 후 돌탑에 50만원 줍는다 vs 안줍는다 47 13:48 1,185
3132410 유머 홍석천이랑 사진 찍은 박은빈.jpg 11 13:47 1,675
3132409 유머 한국 토종 지렁이의 특징 6 13:47 741
3132408 이슈 외국인은 부러워하고 한국인은 당혹스러워하는 외국인 한국 편의점 야식 먹방 14 13:46 1,569
3132407 기사/뉴스 '가능한 사랑'부터 '타짜4'·'암살자(들)'까지 총 6편, 9월 韓 영화 치열 13:45 136
3132406 기사/뉴스 단번에 두 달치 월세 뽑는다…팬덤 업은 ‘생카’ 열풍, 배짱 점주만 매출 대박 [세상&플러스] 8 13:44 772
3132405 정보 2026년 150일 남았음을 알립니다 1 13:43 213
3132404 이슈 진짜 돈을 무자각으로 쓰는 사람들 존나 무섭더라 44 13:42 3,351
3132403 유머 뺨을 맞는 옵션이 있다는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Muscle Girls Bar 4 13:38 756
3132402 기사/뉴스 화재 때 마트 턴 여성 '월경 탓' 핑계…"가임 여성 절도범 만드냐" 맹비난[영상] 16 13:36 979
3132401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400만 관객 돌파 🎉🎉🎉 49 13:35 1,317
3132400 이슈 10년전 가장 획기적인 초능력 연출 8 13:33 1,260
3132399 이슈 카카오맵에서 실시간으로 지하철, 버스 지나다니는 거 보임 49 13:32 3,230
3132398 기사/뉴스 약인줄 알고 눈에 넣었는데 화장품…인공눈물 똑 닮은 화장품 용기 개선 권고 3 13:32 1,468
3132397 이슈 친누나랑 똑같이 생겼다는 가수…jpg 13:31 1,846
3132396 이슈 강아지 미디어 중독 어캄 7 13:31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