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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유료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권력 남용 지적이 나오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는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에 대한 유료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매월 최대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의 구독료를 내는 유료 이용자에게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1,000분의 1초 단위로 더 빨리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트럼프 미디어 그룹이 상품 출시 발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트루스소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계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