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정희가 쾌조의 출발을 보인 MBC 금토 드라마 '우뷰녀 킬러'에 특별출연한다.
문정희는 '유부녀킬러' 중반부에 공효진을 킬러로 키워낸 스승격인 러시아 조직 보스 역할로 출연해 짧지만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할 전망이다. 문정희의 특별출연은 '유부녀킬러' 연출자 윤종호 감독과의 인연 덕분에 이뤄졌다. 문정희는 윤종호 감독과 지난 2021년 드라마 '타임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감독의 러브콜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
동명의 인기 만화를 드라마화한 '유부녀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 방송 첫주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데 성공하며 대박이 점쳐지고 있다. 닐슨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1회 7.4%, 2회 8.0% 순간 최고 10.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정희는 지난 상반기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서 실력파다운 명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골드랜드'로는 지난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 어워드 여우조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유부녀킬러'에서도 이제까지 한번도 보여주지 않은 러시아 조직 보스 역할을 선보이며 '신스틸러'에 등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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