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GV판교가 오는 19일을 마지막 상영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CGV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에 “임대차 계약 종료에 따른 결정”이라고 배경을 전했다.
CGV 측은 “그동안 CGV판교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현점, 신세계경기점, 오리점, 야탑점 등 인근의 CGV 지점을 안내했다.
신세계경기점은 포디엑스(4DX)와 템퍼시네마, 오리점은 스크린X(SCREENX) 특별관을 보유하고 있다. 내달 오픈 예정인 야탑점도 스크린X 특별관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CGV 판교는 지난 2015년 8월 개관했으며 아이맥스(IMAX), 포디엑스, 스크린X 등 특별관을 보유했다. 판교점은 성남시 유일의 아이맥스 보유 영화관이었으나 11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343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