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에 왜 30억 한강뷰를?" 꿀 빠는 브이로그 올렸다 역풍 맞은 부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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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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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솔직히 배 아프기보단 졸라 열받습니다. 임대주택인데 한강뷰가 왜 필요할까요? 저런 좋은 집 주느라 열심히 사는 중산층을 상대적 거지 만드는 기분입니다.”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한 장기전세 임대주택에 당첨된 한 신혼부부의 영상 콘텐츠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 부부가 서울에서 최고 상품성을 갖춘 ‘한강뷰’ 29평 장기전세주택에 입주했다고 자랑하며, 이 집을 활용해 다양한 협찬·광고를 통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임대주택을 굳이 가치가 높은 한강뷰로 배정할 필요가 있느냐는 볼멘소리가 쏟아진다. 더군다나 마침 서울시가 20년 전 공급했던 일부 장기전세주택 입주민들이 계약 연장 및 분양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시점이라, 해당 영상물에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목소리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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