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네가 신고 권유했지?” 출소 19일 만에 지인 소주병으로 보복 폭행한 40대 항소심서 ‘감형’
441 9
2026.08.03 15:13
441 9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7063?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중략)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부장 조효정)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폭행·보복협박 등) 및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13일 화성시의 한 유흥주점으로 지인 B씨를 불러내 주먹으로 수십차례 폭행하고 소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테이블에 내리쳐 깨뜨린 소주병 조각을 들고 B씨의 목을 찌를 듯이 위협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과거 자신이 형사처벌을 받은 것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22년 3월 피해자 C씨를 상대로 특수강도 범행을 저질러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4월 24일 출소했다.

당시 사건 발생 직후 B씨는 합의를 도와달라는 A씨의 부탁을 거절하고 C씨에게 경찰 신고를 권유했으며, A씨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B씨를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보복 목적의 범행은 수사기관의 실체적 진실 발견을 방해하는 중대 범죄”라며 “출소 직후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지르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나쁘다”며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심에 이르러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피해자가 수령을 거부했으나, 일정 금액을 공탁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제한적으로 참작했다”며 6개월을 감형했다.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5 10:01 17,53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2,5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3,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7,3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8,6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9,8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594 유머 가볍게보기좋았어요 하니까 몇그람?ㅇㅈㄹ 17:18 63
3131593 이슈 내가 기차 취소표를 못 잡는 이유 17:18 153
3131592 정보 1호선 소요산행 연천행 기차 지연운행중 2 17:17 296
3131591 이슈 따뜻한 재질의 왁뿌볼 2 17:16 253
3131590 유머 야외 러닝 5분 뛴 사람의 최후 2 17:14 1,170
3131589 유머 연예계에 두부상이 넘쳐나면서 생기게된 일 74 17:12 3,813
3131588 유머 [먼작귀] 극장판<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캐릭터 PV <쿠리만쥬> 2 17:11 114
3131587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1 17:11 1,172
3131586 이슈 8TURN (에잇턴) '8PM' Visualizer Teaser 17:11 34
3131585 이슈 신인들 활약이 돋보이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jpg 4 17:10 1,038
3131584 이슈 지켜보던 사람들 깜짝 놀라게 한 어떤 여돌의 전생…jpg 17:10 556
3131583 기사/뉴스 “거창한 노래방 같았다” 제니, 韓 여성 최초 롤라팔루자 역사 쓰고도 혹평 1 17:09 996
3131582 이슈 [주군의 태양] 소지섭:정말 미치겠구만 ㅎㅎ 나도 참는데 한계가 있는데.. 17:06 723
3131581 유머 출판사 오픈톡방에 올라온 진상들 사례 39 17:06 2,995
3131580 유머 (자극적 고수위 주의) 박력있는 고양이와 진한 키스 체험 3 17:05 688
3131579 팁/유용/추천 playlist | 스파클링 비트* ҉҉ 1 17:04 56
3131578 기사/뉴스 손담비, 리프닝 시술받고 확 달라진 중안부 “너무 만족” 7 17:04 2,705
3131577 유머 조빱고양이 2 17:03 298
3131576 기사/뉴스 JO1, 9월 서울 콘서트 결국 취소..'올공 시위' 여파 19 17:03 1,751
3131575 이슈 구미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의 경험을 들어봤습니다 | 가수 황치열, 이선민, 안상민 17:02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