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네가 신고 권유했지?” 출소 19일 만에 지인 소주병으로 보복 폭행한 40대 항소심서 ‘감형’
513 9
2026.08.03 15:13
513 9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7063?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중략)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부장 조효정)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폭행·보복협박 등) 및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13일 화성시의 한 유흥주점으로 지인 B씨를 불러내 주먹으로 수십차례 폭행하고 소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테이블에 내리쳐 깨뜨린 소주병 조각을 들고 B씨의 목을 찌를 듯이 위협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과거 자신이 형사처벌을 받은 것에 대한 보복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22년 3월 피해자 C씨를 상대로 특수강도 범행을 저질러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4월 24일 출소했다.

당시 사건 발생 직후 B씨는 합의를 도와달라는 A씨의 부탁을 거절하고 C씨에게 경찰 신고를 권유했으며, A씨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B씨를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보복 목적의 범행은 수사기관의 실체적 진실 발견을 방해하는 중대 범죄”라며 “출소 직후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지르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나쁘다”며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심에 이르러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피해자가 수령을 거부했으나, 일정 금액을 공탁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제한적으로 참작했다”며 6개월을 감형했다.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476 00:05 16,4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30,8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32,5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63,0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89,5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2,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7,8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2,8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2 20.05.17 8,861,7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28,8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7,2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2203 기사/뉴스 40대 아들에게 "여자친구랑 헤어져" 요구…거부하자 공구로 폭행한 70대 父 2 09:38 120
3142202 유머 [KBO]세대차이(?) 이슈로 기록에 혼란이 생길뻔한 야구 09:38 197
3142201 유머 울...면안돼.. 울..면안돼... 2 09:37 281
3142200 이슈 얼굴에 손 안 대고 리프팅하기 2 09:36 186
3142199 기사/뉴스 엔비디아發 훈풍에 코스피 반등 지속…7000선 회복 코앞 09:36 44
3142198 유머 불닭 좋아하는 미국 초딩 2 09:35 330
3142197 기사/뉴스 엔비디아 젠슨황 "2028회계연도 매출 70% 증가 기대" 3 09:34 118
3142196 기사/뉴스 초등교사 우울 위험, 일반인 약 11배 2 09:34 130
3142195 기사/뉴스 대세는 허경환…단독 토크쇼 ‘유행쇼’ 론칭 1 09:33 471
3142194 유머 내가 한 퍼피요가 4 09:31 227
3142193 이슈 혈압이 좀 높은데 아프진 않거든? 8 09:31 1,354
3142192 이슈 (옛날영상) 마크 러팔로 한국 왔다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그냥 한국에 살고 싶었다고 하는 인터뷰 찾다가 이 인터뷰 봤는데 이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러시아 KGB 화장실도 못 가게 하고 철통보안 쌈바를 떨더니 정작 팬이 자기 스탭 밀치고 자기 차에 타는 건 못 막았다곸ㅋㅋ 8 09:30 1,517
3142191 유머 내향인은 못 오는 나라 1 09:28 531
3142190 정치 [속보] 대통령 지지 36.5%…6.8%p 하락 최저치-코리아정보리서치 28 09:27 582
3142189 이슈 네팔 대홍수에 떠내려오는 바위 9 09:27 1,576
3142188 기사/뉴스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소설 '가호', 문학동네서 10월 출간 5 09:26 391
3142187 이슈 부모는 기억을 먹고 산다 21 09:24 1,718
3142186 이슈 오늘 대한민국의 넷플릭스 TOP 10 26 09:21 1,798
3142185 이슈 이창동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 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 5 09:16 779
3142184 기사/뉴스 리디, IP 굿즈 스토어 ‘리디샵’ 오픈…팬덤 경험 넓힌다 10 09:14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