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9000 갑니다”…모건스탠리, 韓 증시 상승 여력 36% 평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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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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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5% 가까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했다.
3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시장 내 쏠림 및 레버리지의 급격한 해소 뒤 코스피가 9000포인트까지 도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현 시점 대비 36%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가 최근의 레버리지 청산 덕에 가격 부담이 낮아지며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AI) 트레이딩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 테마주에 진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한국 주식에 대해 ‘비중 유지’(Equal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코스피는 지난 달 31일 18% 폭등을 기록한 뒤 이날 장중 5.5%까지 급락했다.
모건스탠리는 해당 보고서에서 최근 매도세가 기초체력 훼손이 아닌 수급 측면의 기술적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짚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75108?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