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경찰청, 해외 공조로 성 착취물 혐의자 16명 검거…“모든 흔적 수집되니 시도조차 말라”

무명의 더쿠 | 12:20 | 조회 수 397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61949?cds=news_media_pc&type=editn

 

(중략)

경찰청은 이날 “국내·외 성 착취물 유포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해 지난 4개월간 102건을 인지해 16명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미국 비영리단체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 등 해외 기관과의 공조가 아동 성착취물 피의자 검거에 도움이 됐다. 센터는 페이스북에서 아동 성 착취물 유포 정황을 신고받아 이를 한국 경찰에 전달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아동 성 착취물 다량 소지와 SNS 판매 정황을 포착해 추가 범죄 가능성을 차단했다.

경찰은 또 토렌트 등 P2P 사이트를 통해 아동 성 착취물을 유포·소지한 국내 이용자 정보를 미국 비영리기구 CRC로부터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경찰은 아동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소지한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청은 “NCMEC는 구글·메타·엑스 등 미국 내 주요 온라인 플랫폼으로부터, CRC는 주요 P2P 업체로부터 아동 성 착취물 유통 정보를 제공받아 자체 분석한 후 범죄 혐의를 확인하면 한국을 비롯해 각국 법 집행기관에 해당 정보를 통보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또 “경찰청이 자체 구축한 ‘불법 촬영물 추적시스템’ 내 자동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사이트 및 국내 P2P 등에서 유통되는 성 착취물 유포 현황을 상시 탐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아동 성 착취물은 시청·소지만으로도 중대한 범죄로 처벌된다”며 “관련된 모든 흔적은 국제 공조 등 다양한 경로로 수집돼 경찰 수사망에 포착되므로 시도조차 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37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엄마 꿈에 아빠가 나왔는데..
    • 14:16
    • 조회 608
    • 이슈
    7
    • 13호 태풍 돌핀, 오늘 기준 예상 경로
    • 14:14
    • 조회 1955
    • 이슈
    34
    • 청룡 시리즈 어워즈 수상자들 단체사진.JPG
    • 14:13
    • 조회 651
    • 이슈
    2
    • 코르티스 레드레드챌린지하는 남극펭귄 🐧💙
    • 14:13
    • 조회 323
    • 이슈
    3
    • 2시 현재 전국 날씨.jpg
    • 14:10
    • 조회 2056
    • 이슈
    22
    • 2026년 지금까지 구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여성 K-pop 그룹
    • 14:10
    • 조회 620
    • 이슈
    • ??? "날씨 씨발 지구형님이 어떤 신호를 주는거같은데 인간들이 무시하고 꾸역꾸역 사는거같다"
    • 14:09
    • 조회 1169
    • 유머
    7
    • 몰카, 딥페이크 피해에 시달리는 현직 교사들
    • 14:08
    • 조회 1119
    • 이슈
    26
    • 외모는 결혼하고 3개월 간다지만
    • 14:08
    • 조회 2413
    • 이슈
    20
    • 수영복 색깔은 물놀이 장소마다 다르게 입어야 하는 이유
    • 14:06
    • 조회 1763
    • 이슈
    21
    • 엄마한테 한번 꼬깔콘 압수당하고도 또 끼고 장난치는 북극곰 모모타
    • 14:06
    • 조회 595
    • 유머
    9
    • 아는사람은 다 아는 여름 밥도둑 그 김치
    • 14:06
    • 조회 538
    • 이슈
    2
    • 인상 깊었던 이동진 평론가 한줄평 모음
    • 14:05
    • 조회 958
    • 이슈
    9
    • 네이버페이5원이옹
    • 14:01
    • 조회 833
    • 정보
    11
    • 한때 일본 여학생들의 체육복
    • 14:01
    • 조회 3579
    • 이슈
    55
    • [속보] 대구 북구 40.9도…오후 1시 56분 기준
    • 14:00
    • 조회 721
    • 기사/뉴스
    5
    • [속보] “상의 안 입은 남성 돌아다녀”… 체온 40도까지 오른 40대 끝내 숨져
    • 13:58
    • 조회 8426
    • 기사/뉴스
    68
    • 서울 신림동 화재 대피 와중에 마트 들어가서 절도
    • 13:58
    • 조회 1015
    • 이슈
    9
    • "불났으니 내겐 기회?"…120명 대피 화재 현장 편의점 싹쓸이한 여성[영상]
    • 13:58
    • 조회 1706
    • 기사/뉴스
    15
    • 강아지도 사람 얼굴 본다는 증거.jpg
    • 13:58
    • 조회 2087
    • 유머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