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엄정화, 폭염 탓 꽈배기 못 나눠준다 “현장 안전 지침 따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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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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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영화 '오케이 마담2' 측은 오는 8월 6일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 려운이 직접 시민들에게 꽈배기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연다고 알렸다.
이는 레전드 요원이자 꽈배기집 사장 미영(엄정화)의 캐릭터에서 착안한 행사로, 오후 4시부터 배우들이 직접 꽈배기와 음료를 나눠줄 계획이었다.
그러나 '오케이 마담2' 측은 3일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기상청 폭염특보 업무규정 권고 및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꽈배기 차 이벤트의 배우 참석 일정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안전을 위해 폭염 속에서 이벤트를 기다리실 예비 관객분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자 내린 결정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도 "다만 꽈배기 제공 이벤트는 당일 점심시간으로 변경해 정상 운영 한다"라고 알렸다.
이에 배우들은 미참석한 가운데, 6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꽈배기와 아이스커피 증정 이벤트가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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