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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성시경, 비밀연애 안 들키는 이유 “기자들이 맛있어하지 않아” (미우새)[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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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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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는 “그것도 궁금하다. 오빠가 여심을 저격하는 캐릭터로 소개가 된다. 고막남친. 실제로도 그렇게 자상하냐. 좀 시니컬할 것 같다”고 질문했고, 성시경은 “난 둘 다 있는 것 같다. 다정한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시니컬하지도 않다. 뭐에 대해 싸우면 완전 논리적”이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절대 논리에서 지지 않을 것 같다. 엄청 애교 있는 여자가 ‘그냥 미안하다고 해’ 그러면 어떡하냐”며 시범을 보였다. 조현아가 무작정 사과를 하라며 “몰라”를 반복하는 연기를 하자 성시경은 “지금 ‘몰라’는 되게 귀여웠다. 싸움이라는 건 한쪽이 깨지는 포인트가 있다. 그게 되면. 그러지 말고 빨리 해결하자는 주의”라고 말했다. 조현아가 계속 연기를 이어가자 성시경은 “약 먹자”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조현아는 “이것도 물어봐도 되냐. 비밀연애는 어떻게?”라며 비밀연애에 대해서도 질문했고, 성시경은 “비밀로 하면 비밀연애”라고 대답했다. 조현아가 “비밀이 안 되던데?”라고 말하자 성시경은 “솔직한 이야기로 너와 나 정도의 나이와 커리어가 되면 우리는 비밀연애하면 안 들킨다. 기자들도 우리를 맛있어하지 않는다”고 했다. 

조현아가 “성시경 조현아 열애에 관심이 없다?”라고 묻자 성시경은 “난 각자 이야기한 거였다”며 난색을 표했고, 조현아가 “예를 든 거”라고 말하자 성시경은 “우리가 아무리 밥 먹어도 기사 안 날 것 같다. 따로 또 같이”라며 선을 그었다. 조현아는 “같이 행복하면 되겠네요”라며 계속 “같이”를 강조하는 모습으로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https://naver.me/5T0cBA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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