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45.9%…취임 후 최저 [리얼미터]
1,720 63
2026.08.03 11:25
1,720 63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759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리얼미터 조사서 긍정 45.9%·부정 50.5%…30대·인천·경기 하락폭 커
정당 지지도 민주 45.1%·국민의힘 37.7%…격차 7.4%p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복지부·식약처·성평등부·권익위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복지부·식약처·성평등부·권익위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정평가는 50%를 넘어서며 긍정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3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5.9%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오른 50.5%를 기록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4.6%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5%였다.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달 24일 44.5%였던 긍정평가는 28일 45.7%, 29일 48.7%, 30일 47.2%를 기록한 뒤 31일에는 43.2%까지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7.4%포인트 하락해 감소폭이 가장 컸고, 50대(-2.6%포인트), 20대(-2.4%포인트)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2.5%포인트, 부산·울산·경남에서 1.0%포인트씩 각각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정상외교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 급락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 부동산 세제 개편 이슈,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같은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1%, 국민의힘 37.7%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3.8%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9%포인트 하락하면서 양당 격차는 7.4%포인트로 벌어졌다. 또 개혁신당 2.4%, 조국혁신당 2.0%, 진보당 0.9%, 기타 정당 2.3% 등으로 집계됐고 무당층은 9.5%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처리로 국정 주도권을 부각한 데다 전당대회를 앞둔 당권 경쟁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당내 중진 징계 절차와 멱살잡이 논란 등 내홍,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처리 대응 미흡,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유죄 판결에 따른 당 자금 반환 논란 등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했다.

(중략)

댓글 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0 10:01 28,37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8/4(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21:04 55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74,8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36,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1,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10,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1,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3,5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7,9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8,4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3,6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888 이슈 팀쿡 아시안남자랑 있을때 헤벌쭉한거 존나 웃기네 21:41 4
3131887 기사/뉴스 '김부장' 서수민 "롤모델은 김고은 선배…액션 배우도 꿈꿔"(인터뷰②) 21:41 21
3131886 이슈 뛰는 여친위에 나는 남친 21:40 77
3131885 유머 원이 조롱 잘하는 리센느 리브 1 21:39 131
3131884 유머 이 강아지 이름을 아시는 분들은? 건강검진 받으셔야 합니다 16 21:39 577
3131883 정치 다시보는 개명문 이재명 정책 도입 레퍼토리 3 21:37 356
3131882 유머 고양이 말랑이 1 21:37 176
3131881 유머 짱구는 못말려 부리부리왕국의 보물 춤 실사판 2 21:36 197
3131880 이슈 분리불안 있는 반려견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마네킹을 놔둬봄 21:34 538
3131879 유머 리센느 : 틈만나면 서로 놀리기 3 21:33 264
3131878 이슈 올해 더위가 2018년도 더위 기록을 전부 깨버림.jpg 18 21:33 1,585
3131877 이슈 인도 식품공장 위생논란 5 21:32 806
3131876 이슈 SUMMER SONIC 사상 처음! 헤드라이너 L’Arc-en-Ciel 라르크 앙 시엘의 약 2년 만의 신곡 「総天然色」 를 기용한 콜라보 영상을 공개! 21:31 93
3131875 정치 “지옥 열렸다” 돌려차기 피해자, 한동훈과 보완수사권 대담 7 21:31 351
3131874 기사/뉴스 노을 강균성, 품절남 대열 합류 “10월 장가갑니다” 3 21:31 657
3131873 이슈 지니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1:31 491
3131872 이슈 한복을 끔찍하다고 표현하는 외국인 15 21:31 2,168
3131871 기사/뉴스 [퍼스널리티] '유부녀킬러' 공효진, 이름값 한 '시청률 여왕'의 귀환 21:30 85
3131870 이슈 부부의세계 나왔던 준영이 최근 근황 7 21:28 2,373
3131869 정보 첫 가을 개최『a-nation 2026』출연자 1탄 발표 6 21:27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