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45.9%…취임 후 최저 [리얼미터]
3,152 67
2026.08.03 11:25
3,152 67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759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리얼미터 조사서 긍정 45.9%·부정 50.5%…30대·인천·경기 하락폭 커
정당 지지도 민주 45.1%·국민의힘 37.7%…격차 7.4%p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복지부·식약처·성평등부·권익위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복지부·식약처·성평등부·권익위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정평가는 50%를 넘어서며 긍정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3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5.9%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오른 50.5%를 기록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4.6%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5%였다.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달 24일 44.5%였던 긍정평가는 28일 45.7%, 29일 48.7%, 30일 47.2%를 기록한 뒤 31일에는 43.2%까지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7.4%포인트 하락해 감소폭이 가장 컸고, 50대(-2.6%포인트), 20대(-2.4%포인트)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2.5%포인트, 부산·울산·경남에서 1.0%포인트씩 각각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정상외교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 급락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 부동산 세제 개편 이슈,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같은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1%, 국민의힘 37.7%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3.8%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9%포인트 하락하면서 양당 격차는 7.4%포인트로 벌어졌다. 또 개혁신당 2.4%, 조국혁신당 2.0%, 진보당 0.9%, 기타 정당 2.3% 등으로 집계됐고 무당층은 9.5%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처리로 국정 주도권을 부각한 데다 전당대회를 앞둔 당권 경쟁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당내 중진 징계 절차와 멱살잡이 논란 등 내홍,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처리 대응 미흡,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유죄 판결에 따른 당 자금 반환 논란 등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했다.

(중략)

댓글 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72 08.10 42,79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6,8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0,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9,7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008 기사/뉴스 대로 한복판 차 세운채 자던 음주운전자…경찰, 유리창 깨 검거 1 10:42 350
3140007 기사/뉴스 매일 넣으면 연 10% 초단기적금…나흘 만에 대박 터졌다 14 10:41 1,521
3140006 이슈 올해 데뷔 40주년 맞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근황 9 10:39 1,029
3140005 기사/뉴스 [속보] '유령주식 배당' 삼성증권, 국민연금에 18억 배상 확정 10:39 356
3140004 이슈 바다가 바다 만난 날🌊🌊🫶🏼🫶🏼💜💜 1 10:36 373
3140003 기사/뉴스 대법, 일본제철 강제동원 배상책임 인정…8000만원 확정 10 10:36 337
3140002 이슈 리센느 제나의 뿌리를 찾는 안원잘부 경주편 7 10:36 480
3140001 기사/뉴스 전북 ‘소똥 연료화’ 실험, 전국 표준 됐다 3 10:35 456
3140000 정보 레전드급 친일파 자손 32 10:35 3,594
3139999 기사/뉴스 메가박스 홍대점 애니메이션 기획전 라인업 2 10:34 525
3139998 이슈 하영 가족이 가족사진 촬영 때 하버드 티셔츠를 입은 이유.jpg 24 10:33 3,696
3139997 기사/뉴스 [속보] 서울시, 421억 ‘경의선숲길 사용료 분쟁’ 철도공단에 최종 패소 10:33 516
3139996 이슈 "세월이 우리 편에 서서 고맙게 흘렀다" 영화감독들은 반성해라. 친일매국노의 후손으로서 영원무구한 기득권을 누리는 자의 삶을 이보다 간결하게 나타내는 대사를 쓴 적이 있는가. 20 10:33 1,285
3139995 유머 자녀 숫자에 따른 엄마 특 2 10:32 782
3139994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31 206
3139993 기사/뉴스 [단독] 이상준, 박미선 이어 큐브 엔터 떠났다…7년만 전속계약 종료 10:30 621
3139992 기사/뉴스 변우석 박지훈 한 프레임서 다시 본다‥JTBC ‘꽃파당’ 22일 재편성 5 10:30 542
3139991 기사/뉴스 처형 앞두고도 “가슴이 두근거린다”…A급 전범 도조 히데키 옥중 메모 공개 6 10:26 1,407
3139990 정보 국산 진짜 고추장 추천 51 10:26 3,898
3139989 기사/뉴스 ‘친일파 후손 논란’ 하영, 팬들도 등돌렸다…소속사 뒤에 숨어 활동강행 22 10:24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