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3/AKR20260803015500051_01_i_P4_20260803080808815.jpg?type=w860)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일하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자 6천명을 10일부터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통장은 청년이 2년 또는 3년간 월 10만원씩 저축하면, 부산시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720만원의 적립금에 이자를 더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8월 3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일하는 청년이다.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 지원할 수 있고, 소득 기준은 청년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인이 납부하는 건강보험료를 바탕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근로 기준은 4대 보험 중 1개 이상 보험에 가입된 직장가입자, 자영업자 등이다.
일용직도 공고일 전월과 당월 합산 근무일이 20일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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