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조 대박난 '바비', "라이언 고슬링 몸값만 289억원" 속편 난항
3,334 18
2026.08.03 07:00
3,334 18
ARMRzP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바비'의 속편 제작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연 배우들의 막대한 몸값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프로젝트 자체가 표류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다.

현지 시간으로 2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워너 브러더스가 추진 중인 '바비' 속편 제작이 출연료를 둘러싼 이견으로 인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이번 속편 역시 전편의 흥행 주역인 마고 로비(36)와 라이언 고슬링(45)이 각각 바비와 켄 역할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스튜디오와의 금융 조건 조율이 실패로 끝나며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CEO 데이비드 자스라브가 내부적으로 제안된 주연 배우들의 계약 조건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하다"며 제동을 걸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워너 브러더스 공동 의장인 팸 압디와 마이클 데 루카는 성명을 통해 "마텔과의 권리 계약은 이미 완료되었고, 속편 제작을 마무리 짓기 위해 대규모 제안을 건넄으나 안타깝게도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워너 브러더스 측은 지난 5일 배우들에게 최종 제안을 전달했으나 거절당했으며, 아직 배우들 측의 역제안은 받지 못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특히 외신은 라이언 고슬링이 '켄'으로 돌아오는 대가로 약 2,000만 달러(한화 약 289억 원)에 달하는 여덟 자리 수의 초고액 출연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만약 워너 브러더스가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그리고 감독 겸 공동 각본가인 그레타 거윅과의 협상을 올 12월까지 타결하지 못할 경우, 영화화 권리는 원작사인 마텔(Mattel)로 다시 귀속된다.


영화 '바비'는 지난 2023년 개봉 당시 북미에서만 6억 3,620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 14억 달러(한화 약 1조 9,000억 원)라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메가 히트를 쳤다. 엄청난 성공 뒤 속편 제작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였으나, 그레타 거윅 감독과 공동 각본가 노아 바움백은 초기 단계부터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는다면 속편은 없을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취해왔다.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바비2'가 과연 '몸값 전쟁'을 극복하고 다시 핑크빛 스크린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할리우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8291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67,5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24,2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41,0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04,7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6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6,5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6,0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7,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1,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1163 기사/뉴스 ‘오디세이’ 팀, 손종원 셰프 레스토랑 방문…크리스토퍼 놀란 “최고의 식사” 08:03 157
3131162 기사/뉴스 증거로도 못쓰는 ‘사실 확인권’…이걸로 경찰 견제된다는 여당 6 08:01 212
3131161 기사/뉴스 "앞으로 몇 달간 급등락 각오해라" 외신, 코스피 등 돌린 개미들 조명 08:00 195
3131160 정치 경찰 수사 기다리다 피의자 석방…기한 넘기면 속수무책 [보완수사권 폐지 그 후①] 2 07:55 142
3131159 이슈 🚨 아들 방에서 자소서 몰래 훔쳐보는 어머니.jpg 7 07:52 1,584
3131158 기사/뉴스 '49.3% 역대급 판매율'→매진 대란…'1억 엔 신드롬' 입소문으로 국내 반응도 뜨거운 日 영화 7 07:48 2,194
3131157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46 185
3131156 정보 🍀8월 3일 띠별/별자리 운세🍀 22 07:45 892
3131155 유머 드라마 작가가 악역 이름 정하는 방법 11 07:39 1,955
3131154 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휴식기 발표 8 07:38 3,220
3131153 이슈 몰카, 딥페이크 피해자에게 '니가 알아서 URL 알아와라'는 경찰 8 07:23 2,159
3131152 이슈 핫게에도 갔었던, 지진이후 직원들에게 돈 갖다놓으라고 지시한 의혹있던 사장, 지시한 걸 인정하다 58 07:17 6,715
3131151 정치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지지율 45.9% 취임 후 ‘최저’…민주 45.1%·국힘 37.7% 32 07:14 741
3131150 유머 일본 인스타 계정중에 까마귀 키우는 계정 있는데 까마귀가 사람 말 무시하고 계속 울어대면 주인이 손가락으로 부리 닫아줌 그러면 악!!악!!악!! 하고 울던 애가 읊!!읊!!읊!! 하고 울게됨 6 07:04 2,538
3131149 이슈 어릴적 방탄소년단 덕질 스토리 영상 발굴 된 리센느 미나미 10 07:03 2,881
» 기사/뉴스 2조 대박난 '바비', "라이언 고슬링 몸값만 289억원" 속편 난항 18 07:00 3,334
3131147 이슈 김상혁 클릭비 데뷔때부터 현재까지 외모 변화 6 06:56 1,534
3131146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된_ "다시 만난 세계" 6 06:40 494
3131145 유머 시어머니가 명품백을 사준다고 하는데 (좀 더 비싼)원하는 드림백이 있을 때 21 06:27 6,484
3131144 유머 너네 아빠 마블 히어로라며? 근데 뭐?.gif 11 06:06 4,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