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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갤S27 시리즈, 전 모델에 후면 카메라 3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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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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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6 울트라 카메라 구성. 빨간 네모 부분 1000만화소 3배 줌 망원카메라가 빠지고  후면 카메라가 3개가 될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 삼성전자 홈페이지〉

갤럭시S26 울트라 카메라 구성. 빨간 네모 부분 1000만화소 3배 줌 망원카메라가 빠지고 후면 카메라가 3개가 될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S27 시리즈 전체 모델에 후면 카메라를 3개씩 탑재한다. 기존에 4개를 탑재하던 울트라 모델은 카메라가 하나 줄어든다.

 

반도체·부품 가격 급등에 대응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울트라 모델 부품 수를 줄여 갤럭시 S27 시리즈 가격 안정화를 도모하려는 시도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7 카메라 공급 협력사와 이같은 내용을 공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핵심은 울트라 모델 후면 카메라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든 것이다. 그동안 탑재됐던 1000만화소 3배 줌 망원 카메라가 빠지고 5000만화소 5배 줌 폴디드 카메라는 유지된다.

 

대신 내년에 새롭게 등장하는 갤럭시S27 프로에는 1200만화소 3배 줌 망원 카메라를 적용할 예정이다.

 

갤럭시S27 시리즈 모델별 후면 카메라 구성

갤럭시S27 시리즈 모델별 후면 카메라 구성

 

 

구체적으로 S27 프로 후면 카메라는 2억화소 메인 카메라, 50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1200만화소 3배 줌 망원 카메라로 구성된다. S27 울트라는 2억화소 메인 카메라, 50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0만화소 5배 줌 폴디드 카메라다.

 

갤럭시S27 프로·울트라 후면 카메라는 삼성전자·삼성전기·나무가·파트론·파워로직스·중국 써니옵티컬 등이 공급한다.

 

이같은 행보는 카메라 수를 조정해 제조 원가를 절감, 칩플레이션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높아지면서 카메라를 비롯한 다른 부품 가격 압박도 강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의 카메라를 하나 줄여 원가를 절감하려는 복안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5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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